올해 게임계에서 가장 활발한 게임장르가 될 웹게임은 웹브라우져에서 바로 실행이 되는 편리성과 복잡하지 않고 실시간 진행되는 방식으로 점차 웹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즉 서브게임으로써 웹게임을 하나씩 선택하여 플레이를 하고 있는것이죠! 넥슨에서도 서비스하는 웹게임인 열혈삼국은 이미 중국에서 웹게임 1위를 지키는 게임으로 동시접속자가 70만명이 되는 인기있는 웹게임이죠! 이번에 넥슨에서 한글화하여 서비스예정인 웹게임이죠! 이미 저의 블로그를 통해 몇번 소개를 하고 저도 역시 즐기고 있는 게임으로 클로즈베타가 끝나고 3월초에 서비스 할 예정입니다. 열혈삼국 관련포스트넥슨 열혈삼국 통일을 위한 전장의 시작!넥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video/motion-plus-flingsmash/62497 >   wii의 신작 플라잉 스매쉬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Wii의 게임들은 정말 어렵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재미를 주는군요. Wii만의 독특한 콘트롤로 덕분에 가능한거겠죠? 그동안 쌓이 스트레스를 스매쉬 한방에 날려보는것은 어떨까요?

<출처: 게임트레일러닷컴>   중딩때 그 비싼 씨디게임을 용돈 모아 사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 게임을 좀 한 사람치고 레이맨을 한번도 접하지 못해본 사람은 없으리라고 보는데, 이게 아이폰으로 이식되었군. 여튼 참 별의 별 게임들이 다 등장하는군.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video/custom-showcase-warioware-d-i-y/62503 > 3월 29일에 발매되는 와리오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각종 미니 게임들을 짧은시간에 판단하고 클리어 하는 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었죠. 역시 닌텐도의 센스란!! 중간에 마리오 점프 할때 빵터졌음 ㅋㅋ

<출처 : www.gamevideos.com >아 블레이`즈` 블루인지 블레이 블루 인지 헷갈림...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 PlayStation Network로 나온 그란디아 입니다. 과하게 빤짝이는게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게임성이 워낙 뛰어났던 작품이라 가볍게 즐길만 할 것 같군요  

●발매로부터 3년 3개월2010년 3월 1일 Wii의 국내 누계 판매 대수가 1000만대를 돌파한 것 을 엔터 브레인이 발표했다.2010년 2월 28일의 시점에서 Wii의 국내 누계 판매 대수는 1000만 9736대.Wii는 2006년 12월 2일에 발매된 이래 신개념의 인터페이스로부터 탄생한「Wii 스포츠」와 「Wii Fit」라고 하는"Wii가 아니면 플레이 할수 없는" 타이틀이 차례차례 메가 히트.코어 게이머 뿐만이 아니라 패밀리층에도 어필 하는 것에 성공해 3년 3개월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에 1000만대에 도달했다.   http://www.famitsu.com/game/news/1232546_1124.

  마구마구가 온라인 야구 시장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스포츠 게임의 서막을 열었다. 무서운 성장력으로 게임시장에 태풍의 눈이 되어 여기 저기 휩쓸고 다닐쯤 슬러거는 마구마구의 태풍을 잠재우려 게임시장에 유유히 등장한다. 처음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마구마구와는 다른 게임의 차별성을 무기로 마구마구가 독점하던 온라인 야구 게임시장을 조금씩 파고 들기 시작했다. 이에 마구마구는 슬러거의 싹을 자르기 위해 KBO로부터 선수의 라이센스를 독점하고 슬러거를 압박한다. 하지만 슬러거도 선수협이라는 숨은 세력을 등에 업고 마구마구의 위협을 막아 낸다. 그렇게 온라인 야구 게임 시장은 피비린내 나는 혈투를 벌이고 있었다.

일전 스타2 리플레이를 가능케했던 모 해킹사이트에서 이번엔 싱글플레이까지 크랙을 풀고야 말았다. 이번에 배포된 파일은 1vs1과 1vs3 등을 컴퓨터와 플레이할수 있으며 AI상향도 되어 해외 및 국내 웹사이트에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번 사태로 말미암아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 연장은 불가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는 http://www.1up.com/do/newsStory?cId=3178149 입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의 감수를 맡은 코지마씨가 말하길, 피스워커는 `MGS 시리즈의 테스트였다.` 라고 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까진 영어가 딸려서 잘 모르겠지만... 음 앞으로 메기솔 시리즈가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 해볼만하네요.

Video Games | Transformers: War for Cybertron | Exclusive Gameplay Reveal Trailer XBox 360 | Playstation 3 | Nintendo Wii Pc와 XBOX, PS3용으로 출시 예정인 게임 트랜스포머-워 포 사이버트론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 1편 이전의 사이버트론에서 벌어진 전쟁의 이야기 같네요 그러니까 결국 오토봇이 진다는거 아닌가...

과거의 단순한 게임이었던 시절과 다르게 이제 게임은 하나의 산업으로 전문화되고 세분화되었습니다. 즉 게임에서 시각적인 부분에서의 유저의 충족과 게임을 구동하는데 있어 필요한 각종 기술들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시나리오까지 많은 부분이 전문화되었고 더불어 그러한 각 분야는 현존하는 모든 기술과 퀄리티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부분이 다 맞아떨어져야만 대중적인 관심을 받게 됩니다. 물론 게임성에서 승부를 걸거나 시나리어에서 승부를 거는 게임도 존재하지만 대중적인 관점에서는 모든 부분을 충족시켜주는 게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게임 관련포스트PS3 갓오브워3 데모 통

    해외의 한 게임 포럼에 Wii 고스트버스터즈를 즐기던 유저가 자신이 만든(?) 콘트롤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시중에 판매되는 건 아니라고 하는군요-_-ㅋ

게임은 남녀노소가 즐기는 하나의 문화가 되면서 게임에 대한 표현도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즉 기존의 대중적인 유저에 포커스를 맞추어 제작하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성인을 대상으로 제작하는 게임도 있는것이죠! 물론 국내에서는 아직 이러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게임분야에 있어 폭이 넓지는 않지만 해외의 경우 상당히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게임은 청소년이 즐기면 안좋은 요소가 있을수 있지만 중요한것은 이러한 성인게임의 경우 표현에 있어 자유로워 좀더 게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 관련포스트디바인소울 치열한 MORPG속에 서다!한게임 EX2010 초청으로 제주도 참관예

오늘 2월 26일 `도교 게임쇼 2010 개최 발표회`가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기간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16,17일은 비지니스데이로 업계관계자만 입장가능, 일반인 공개는 18,19일 2일만 공개 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이런저런.. 궁시렁 궁시렁.... 누가 발표했고 뭐 목표가 어쩌구..     흠.. 게임pc 코너도 생긴다고 하는군요. PC게임이 아닙니다. 아마도 PC에 관련 코너인듯..   아무튼 세계 3대 게임쇼라고 불리던 TGS인 만큼 이번엔 어떤 이슈가 생길지 기대가 되는군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