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가족.애완동물들!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사람 만날 시간도 부족한 요즘 같은 시대에 애완동물 만한 친구나 가족도 없죠?^^ 약간의 시간과 비용은 들어가지만 소중하고 예쁜 나만의 친구! 애완동물들 입니다~     흔히들 많이 키우시는 멍멍이와 냐옹이 입니다~ 둘 다 성격도 온순하고 머리도 좋은 편인데다가 종류까지 많으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사람과의 교감도 원활하기 때문에 정말 정드는 동물들이죠~!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경영난에 처하면서 북미지역 서비스가 중단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반다이남코게임즈 아메리카와 계약체결을 통해   북미,유럽,일본 지역의 서비스판권을 얻었다고 하네요.     반다이남코와 계약을 통해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서비스 판권이 없었던   일본에서도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북미지역에서도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군요.     다음확장팩인 헬게이트 : 도쿄를 노린 전략이 아닌가 싶네요.   현재 국내서버는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화려하고 멋진 게임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과거의 게임은 단순히 그래픽에 단순한 BGM의 모습이었죠! 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그래도 게임으로써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게 사랑을 받았죠!즉 현재의 게임은 결국 과거의 그러한 모습의 게임들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탄생하였기에 과거의 게임을 존중(?!)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또한 한편으로 근래 게임중 게임성도 떨어지고 별볼일 없는 게임들 보다는 어찌보면 과거의 게임이 더 깊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게임 관련포스트삼국지천 유저의 선택을 받을수 있나?!하울링쏘드 이스트소프트의 두번째 도전!그란투리스모5 결국 발매일 연기!!MS엑셀로 RPG게임을 즐길수 있다

방금 영국 소프트웨어 판매량에서 모던2가 뉴슈퍼마리오를 다시 제친것을 올렸는데   영국 IGN에 이런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원문 제목 : Mario Takes Down Call of Duty     닌텐도 레지 필사임 대표는 2010년 NPD(미국 시장 조사 기관)데이타가 나올 때 까지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위 버전의 판매량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를 누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NPD가 최근 발표한 12월자 지표에 따르면 닌텐도의 배관공 아저씨가 액티비전의 1인칭 슈팅 게임을 눌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던 워페어 첫주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던 영국의 판매 순위입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저스트 댄스의 열풍이 무섭네요.   그 뒤를 따라 위 피트, 위 스포츠 리조트 등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무서운 닌텐도..   그리고 아직도 팔리는 모던 워페어2와 마리오의 돌풍이 무섭습니다.   괄호 안은 지난 주 순위이니 참고해서 보세요~   01 (02) WII Just Dance (Ubisoft)02 (01) WII Wii Fit Plus (Nintendo)03 (__) WII Wii Sports Resort (Nintendo)04 (__)

<출처: 게임트레일러닷컴>   생각보다 잔인하군요. 역시 나이필터링은 괜히 있는게 아니었군.   여튼간 그만큼 현실감있게 만들고 있다니 다행이군요. 피씨판으로도 출시될꺼니까 어떻게든 구해서 한번 꼭 해봐야겠군요 우훗

"< 출처 : www.youtube.com > 유닛들 돌아다니는거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화면보호기 보는듯한 부드러움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간결한 전투신으로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 RPG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nds의 그래픽을 많이 살린듯 하고,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컨트롤 영상도 보입니다. 배경만 보아도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든것이 티가 나는군요.

워....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이젠 박진감까지!! 거의 슈로대수준의 열혈이 느껴지네욥! 출처 : http://www.4gamer.net/games/103/G010386/20100115071/  

15살 게임중족에 빠진 소년이 어머니를 칼로 17번이나 찔러 살해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게임중독을 막기위해 인터넷 요금을 내길 거절하자 소년은 어머니를 살해하고 집에 있는 돈을 가지고 PC방으로 갔다네요. 이 소년이 하는 게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게임의 영향을 받은건 아닐런지 걱정되네요. 국내에도 PC방에 가면 초딩들도 손쉽게 서든어택 같은 FPS를 하는데 말이죠...

출처 : http://connectedconsoles.com/ps3-ESRB-describe-Heavy-Rains-sexual-content.cfm   헤비레인이 미국에서 성인 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티저 영상이나 게임 플레이 영상만 본 유저들은 `왜-!?`하는 의구심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를 ESBR(엔터테이먼트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 미국의 게등위 정도)에서   직접 밝혔는데요, 샤워신 등에서 남성 캐릭터의 엉덩이가 나온다. 만약 여성 캐릭터라면 엉덩이와 가슴이 노출된다. 또한 클럽 조사 장면에서 플레이어의 여성 캐릭터와 클럽 주인 둘

ㄴ클릭해서 보세요.     EA코리아에서 올 3월까지의 발매일정을 발표했습니다............만   눈물의 매뉴얼, 매뉴얼, 매뉴얼, 매뉴얼, 매뉴얼, 매뉴얼, 매뉴얼.....   심지어 한글 자막도 몇 없어 보이네요   한글화의 화신 EA마저.........ㅠ_ㅠ   이제 영어는 게이머라면 선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출처는 EA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www.ea.co.kr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조작하는 것만으로 소름이 끼칠 것 같은 게임입니다. 조작이 한정되어 있고 많은 사물을 자세히 관찰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공포가 느껴집니다.

    아, 거의 90년대 초반에   당시 오락실에서라면 비싼 가격인 300원에   움직이는 의자와 조이스틱으로 조작하던 게임이   엑박라이브로 돌아왔네요.   * XBLA =XBox Live Arcade   (;˚;;3˚;) 평소 뭔 소리야 하다가 오늘 생각해보니 저 말이 그말이었군요..                 흠,   애프터버너의 백미인   공중폭파 장면과   진리의 땅에 꼬라박는 스샷은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많은 종류의 스포츠 게임을 간단한 조작으로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기존에 게임으로 접할 수 없었던 종목도 많은 듯 하니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게임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