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플레이모어는, 12월 10일 발매 예정인 Xbox 360용소프트 「사무라이 스피리츠: 섬」의 신정보를 공개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섬」은, 업소용으로 2008년 4월부터 가동해 왔으며, 올 2009년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Xbox360 플랫폼으로 제작되었다.「사무라이 스피리츠」시리즈로 친숙한 캐릭터는 물론, 새롭게 참전한 인물을 포함하여 전 24명의 검객을 조작할 수 있다. 가정용 소프트에 포함되어 있는 독자적인 요소로, 특정 조건을 채우면 2명의 보스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Xbox LIVE에 접속하여 다양한 플레이어와의 온라인

지난 12월 4일 핵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한 계정 블럭이 진행되었는데 한국에서만 무려 14,853개의 계정이 블럭당했습니다. 역시 계정 블럭도 블리자드급이라 할만 하군요...ㄷㄷ   자신의 아이디 확인하기 : http://www.worldofwarcraft.co.kr/etc/banaccount/200912.html    

자신의 딸 이름을 `젤다`라고 까지 지었다면 그는 이미 헐리우드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하드코어 게이머이다!! 현제 `콜오브듀티`를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데드스페이스라는 명칭의 트위터가 개설되면서 (http://twitter.com/DeadSpace) 그 트위터에 데드스페이스2를 암시하는 티저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단순 이미지가 아니라, 일종의 암호가 있었던 거죠     위의 데드스페이스 암호해독 가이드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나온 단어는   "The nightmare is over but it will not end” -그 악몽은 넘겼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다

<출처: GT>   아. 우선 GT 리뷰로 나온 PES 2010영상이란 점을 밝힙니다.   PES = 위닝일레븐 인건 다들 아시죠?   이제는 정말 스테디 베스트셀러가 된 위닝일레븐의 최신작입니다. 해마다 새로운 버전의 PES를 내놓아 마니아들의 지갑을 털어가는데, 이번에는 과연 전작보다 얼마나 나아졌을지 기대되네요.   사실 근 몇년 들어서 피파에 살짝 밀리기도 하고 있는 추세인데, 과연 이번엔 어찌될까요? 일단 전 피파 쪽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게, 아쉽게도 선수명과 팀명 등등 피파에 등록된 모든 선수 정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게

  RF온라인이 프리서버를 내놓은 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월 25일부터 이벤트를 대거 실시한 후 접속자가 약 35% 늘었으며   특히, 12월 2일부터 30일까지 오픈한 프리서버를 유저들은 반기고 있다.   본사에서 직접 프리서버를 운영하는게 독특한데,   이는 마케팅의 새로운 방식이며 그 결과 또한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공홈: http://www.rfonline.co.kr/

  현재 개발중으로 알려진 툼레이더 차기작에 멀티플레이 기능이 추가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http://www.1up.com/do/newsStory?cId=3177208   툼레이더 차기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Crystal Dynamics 개발사에서 멀티플레이 게임 개발에 경험이 풍부한 디자이너를 최근 뽑은 것을 들며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가 선보이는게 아니냐 라는 말이 들려오게 된 것이죠 아직은 루머수준이지만, 요즘 멀티플레이 모드는 콘솔게임에서 거의 필수가 되다시피 했으니 그다지 가능성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엘더스크롤로 유명한 베데스다의 신작, `Brink`의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 이 게임은 PC, PS3, XBOX360 버전으로 2010년 발매될 예정입니다.     출처: 게임트레일러

인트로 무비femme fatale   출처 :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   곧 에이지 오브 코난의 시대가 올걸세...   라고 말하고 싶지만, 한국에서 성공할지는 미지수.   하지만 특유의 액션과 잔인성 등 18금의 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왔다고 하니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클베 받고 있는데, 얼마나 몰리려나.   미국에서 한때 와우 귀 싸대기를 때릴 수 있을거라 기대를 받았던 게임 인 만큼,   멋진 한글화로 만나길,...-_-;

출처는 유튜브   전작부터 보여주었던 최강의 멀티플레이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다양한 탈것, 끝없는 필드 등으로 피튀기는 전장을 환상적으로 묘사해냈네요.   이제는 건물 안에 있어도, 건물이 두드려 맞으면 무너지기 때문에-. -;; 숨어있다가는 GG일듯 합니다.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ㅠ_ㅠ 엑스박스 만세

  ▲ 왼쪽 아래 사람이 실제 유저크기;;     각 랜드별로 1마리씩 존재하며 축제용 몬스터입니다. 100명의 정원과 100명의 바스터가 게임에 참여한다구 하네요 즉, 한파티당 `4명의 헌터와 4명의 바스터` 구조로 가게 됩니다.기존 3다이 구조에서 벗어나, 죽어도 퀘스트가 진행되며 이는 NPC가 죽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video/review-tekken-6-psp/59715 >대체적으로 잘 이식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직접 플레이 하지 못해서 조작부분은 말하기가 어렵군요. 대작류이 무리 없이 psp로 이식이 되고 있는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 파이널 판타지 CC 전투 영상입니다. NDS로 나왔던 CC 보여줬던 각종 퍼즐요소가 영상 곳곳에 숨어져 있습니다. 요즘 엑박이나 플삼이로 나오는 게임들 보다 그래픽면에서 약간 뒤쳐저 보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블러드 헌터 (Blood Hunter) 라는 게임을 소개 해 드립니다. Blood Hunter라는 게임은 요즘 유행하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액션 슈팅 게임인데  - 물론 영화 트와일라잇(뉴문)처럼 꽃미남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귀여운 드라큐라 라고 할까요? - 아이폰의 터치감 즉 손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데는 게임 입니다.몬스터들과 무기들과의 상성 관계가 있어서 한 스테이지를 끝낸 후 어떤 무기를 업그레이드 해야할지를 잘 정해야 하고, 그 무기를 우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전체 엔딩을 볼 수 있는 요령입니다.마늘, 삼단석궁, 권총, 샷건 등의 일반 타격 무기와십자가, 빛구슬 등의 스페셜 무기를 잘 잘 조합해서

Video Games | ScrewAttack | Angry Video Game Nerd: Little Red Hood XBox 360 | Playstation 3 | Nintendo Wii 이건뭐.. agvn도 많이 약해졌네요...   옛날엔 정말 잼있게 본거 같은데..ㅋㅋ   나중에 한번 번역이라도 나옴 다시 링크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