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   우왕 엑박에서 나온거랑은 또 다르네여 ㄷㄷ

LGT에서 모바일 모기퇴치가 출시 되었네요~  

게임 오프닝이라고 하기엔 음악도 그렇고 애니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게임과 무관하게 음악만 아는 분들도 있을 듯?   정말 역사에 남을 평화롭고 한가한 게임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프닝테마-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

※YouGamers: http://www.yougamers.com/news/24903_bioshock_2_little_sister_concept_art/   바이오쇼크2 의 나름 히로인(?), 리틀 시스터의 컨셉 아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반다이남코의 자금줄 아이돌 마스터의 NDS버전 동영상입니다.

< 출처 : 게임 트레일러 >   아라가미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신기, `갓 이터`를 다룰 수 있는 소년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액션 게임, `갓 이터`의 데뷔 트레일러입니다. 특히, 몬스터들의 능력을 카피해서 한 파티원에게 몰아주면 강력한 최종 오의를 발현할 수 있는, `버스트 모드`가 인상적이네요. ㅋ 그러나....왜 보다보면 몬스터헌터.....가 생각나는 건지;;

  미소스 홈페이지에 개발자 일지에 미소스 온라인이 7월에 클베를 할 수 있다고 올라왔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에 기대하고 있는 게임중 하나라서 언제쯤 시작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mythos.hanbiton.com/   에서 확인하세요~

  다양한 트위터 포스트가 "크고 재미있는" 잠시 후의 발표를 시사모두가 사랑하는 발표중의 발표 아니겠습니까?우리가 말해주죠. 이것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 그들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루카스 아츠가뭔가 "환상적인" 걸 7월 6일(현지시각)인 잠시 후 발표할 계획이라고 시사했는데,"우리 올드스쿨(Old school) 팬들을 위한 끝내주는 뉴스"가 될것이라고 합니다.최근의 `원숭이섬의 비밀(Monkey Island)`의 부활처럼, 다른 고전 프랜차이즈의 소생이 임박했음을 제안합니다.3개의 서로 다른 트위터 메세지를 통해 시사되고 있으며, Gaming Shogun기자가 발견했습니다. (VG247을 경유해)3개의

  레포데2 때문에 자절하는 레포데1의 유저들을 위해 DLC가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또한 곧 나올것이랍니다..쩝..   레포데2와는 별게로 1또한 지속적으로 서포트할 예정이라는군요...   스팀에서 레포데2의 보이콧 가입자는 넘처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는 느낌이 네요..후     아무튼 계속 지원은 한다고하니..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출처는 1UP 주소는 http://www.1up.com/do/newsStory?cId=3175057   밑에는 원문입니다.   ===

Online criticism of Left 4 Dead 2 may have been unavoidable, according to Valve`s Chet Faliszek. "I once joked that we could put $20 in a box and charge $10 for it, and someone`s going to complain," Faliszek told VideoGamer.com earlier this week. "And that`s just fine - that`s just the way it is." 밸브는 온라인에서 만연한 `레프트 포 데드 2`에 대한 비판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나

                        일본어만 잘했어도 당장 구입해서 즐기는 건데 크흣 ㅠㅠ   드퀘9을 하기위해 일본어를 배워야 하는 것인가...    

진짜 어려워보이네요 ㅋㅋㅋ 근데 방송하는 분 목소리도 좋고 멘트가 완전 재밌어요    

 Pelaaja (핀란드 게임 잡지) 에 실린 `앨런 웨이크` 에 대한 정보- `앨런 웨이크`는 늦어진 것이 아니다. 2009년 E3 전까지만 해도 레미디는 발매일도 정하지 않고 있었으며, 그전부터 나오던 발매일 등의 소문은 전부 다른 곳에서 만들어진 루머였을 뿐. 사실을 따지면, 레미디는 예전부터 발매일을 정하면 그 날짜를 어긴 적이 단 한번도 없는 회사이다. 앨런 웨이크도 마찬가지가 될 것임. (2010년 봄 예정)- 당초의 비전은 변하지 않았으나, 게임플레이 방식은 개발과정 동안 시험을 많이 거쳤다. 가장 크게 바뀐 점 중의 하나는 앨런 웨이크는 이제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샌드박스 식의 게

  [출처]마영전 공홈: http://heroes.nexon.com/CBT/note/1/297   매주 주말마다 갱신되는 개발자 이야기에 올라온 소식입니다   (중략)   > 부산알아주는걸조님, 아직 살아계실 것으로 믿습니다.(응?) 오픈 베타 테스트 일정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지금 정하고 있습니다.’ 입니다. 개발자 여러분들이 최대의 노력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으니깐 종종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세요. 언제 공지가 올라올지 모릅니다.   테스터 여러분들께서 마비노기 영웅전에 대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실

<출처: GT>   우오오 기대되는 작품들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