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때 해봤는데 확실히 치킨런이 되는건 확실함 ㅋㅋㅋㅋ 엑템 먹어서 다이아로 팔수있고 경매장에서 거래가됨 ㅋㅋ혁명이네 이건 진짜 ㅋㅋㅋ 아...법사로 키워서 딱 악령이나 헬파까지만 올릴까 생각중     전셋까지만  힘주고 나머지 올에너지 ㅋㅋㅋ 진짜 예전에 뮤생각이 새록새록나네 ~_~ ㅎㅎ  CBT 끝났으니깐 이제 정식오픈만 남았는데 -ㅁ- 이때 돈좀 만질수있을텐데... 

현재 4개의 게임대회가 진행중인 게임페스티벌365입니다자신이 원하는 게임데 자유롭게 참가해서 대회를 즐기며 경쟁할 수 있어서기존의 모바일게임대회의 추첨식과는 다르다는 특징이 있는데저는 버디러시로 대회를 즐기고 있습니다개인전보다는 동맹팀에 가입해서 팀전으로 즐기면 훨씬 경쟁이 수월한 편이라동맹팀에 가입했고 아직 미미하지만 그래도 2000점을 땄습니다아직 대회기간이 5일 남았으니 조금 더 분발해야겠네요..일반적인 게임대회는 단순히 pvp만으로만 승부를 겨루게 되지만게임페스티벌365는 다양한 게임 컨텐츠를 즐기면서 점수를 누적시킬 수 있어서pvp에 서투른 유저들도 자유롭게 게임도 즐기고 대회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혹시 같이

  이번에 리니지에서 서큐버스 신서버가 나왔는데 하루에 6시간밖에 플레이를 못한다고 하더군요...크... 라이트하게 즐길수있을듯? 서큐서버는 그리고 신녀가 없죠 경험치 복구 신녀나 성향 복구시켜주는 신녀..    그래서 이 계약아이템이 있는데 ㅇ_ㅇ) 서큐퀸 만들어서 다녀야겠네요 ㅎㅎ서큐퀸이 마방이 더 올라감 ~_~ ㅎㅎ 한번 빠르게 달려봐야할듯 ;ㅁ; 재밌을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섭열리는 내용도 시그널 패러디 영상에서 확인할수있음 ㅋㅋ코빅 이용진이 메인모델이네 ㅋㅋㅋㅋ 

   이번에 신캐 팔라딘 나온다고 하고, 에오스 오픈한다고 해서 미리 사전생성 해놨습니다 팔라딘인데 좀 다크한 이미지로 생성했어요 ㅎ 만들어보니 꽤 잘만든거같기도 하고... 커스터마이징 의상이나 색상이 다양해서 좋네요   괜찮게 의상입히고..만든건 잘된거같은 ㅋㅋ 아이디 선점도 했는데 빨리 오픈했으면..ㅎ

 아이템 자랑게시판에  슬슬 엄청난 분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마도 전서버 1위가 아닐가 조심스레 추측하고 있는 분.  올20강이 현재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전투력이 900만에 육박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분이 제일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레나 참여 여부도 중요하겠지만 이미 아레나에서도 고랭커가 아닐까 싶네요.  서로가 아이템을 공개하는 가운데 첫 1위를 차지할 분이 누굴지 정말 궁금합니다. 뮤오리진 유저로써 얻는 뮤오리진 No.1이라는 칭호는 자신이 하고 있

 이번에 공개된 드워프 메이지 계열들임 원래 리니지2에서는 드워프가 한정적인 직업군을 가지고있었는데 이번에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전사/로그/메이지  다 새로 만든거같네요  진짜 기대되서 저도 드워프 로그로 미리 만들어놨음 ㅎㅎ  벌써 몇개 서버 안남았는데  사전등록페이지에서 아이디 선점해서 만들어놓을수있죠  전 바츠서버에서 바로 만들어놨죠 ㅎㅎㅎ 지인들이랑 같이 하려고 지금 1개 대대가 준비중입니다 ㅋㅋㅋ 아...크루마탑에서 사냥하던 그시절이 푸릇푸릇 생각나네요 ㅎㅎ 

 개그맨들이 나오는 RPG라 그런지 게임성이라던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CBT 기간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적화쪽인데 이건 정식출시하면 해결되는 문제로 보이고 다른 것들은 지금 당장나와도손색이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더군요.  썰렁한 아재개그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유행어를 총출동시킨 느낌의 대사는 제가 알고 있던 RPG게임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B급 영화의 매력은 진중한 영화로 알 수 없듯이 스토리도 스탠딩 코미디를 즉

출처 -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공식카페요즘에는 이렇게도 마케팅을 하는군요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책을 참 좋아하고 서점 쇼핑하는걸 좋아하는데아직까지는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팜플랫을 본적은 없네요..저도 솔직히 간간이 게임을 하곤 하는데아무래도 미연시 특성이 조금 있는지라 집에서만..ㅋㅋㅋ요즘 근황입니다근황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스펙이지만그래도 모든 기체들을 특성별 A급으로 맞췄습니다!이제 연휴간에 S급으로 올려볼 생각이에요마스터 오브 이터니티가 그래도 좋은게과금이 필요없이 무난하게 성장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쏘판타지는 중국 등 외부 인력들의 기술의 힘을 빌리지 않고 국내 기술로만 개발중인 모바일MMORPG입니다.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판타지 세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바일게임이죠. 거대한 스케일과 더불어 엄청난퀄리티의 일러스트들이 돋보이고 있어요.일러스트는 고퀄리티지만, 인게임 그래픽은 던전스트라이커처럼 캐릭터들이 SD 형태로 구현되어 있습니다.또 본 캐릭터는 처음에는 3~4개 정도의 직업으로 시작하지만, 추후 진행되면서 새로운 직업을 하나하나해금할 수 있습니다. 이 직업들 중에는 전투 특화 직업 외에도 제작 특화 직업도 있다고 해요.독특한 특징으로는 게임 내 NPC나 몬스터들을 모두 용병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오는 10월 5일날 공개되는 골든워!! 블레스에서 이번에 대형 업데이트와함께 공개되는 이벤트인거 같은데요 상당히 기대가 많이됩니다. 골드바가 보이는거보니 이벤트 상품이 골드바인가요?!!! 크..    이번 업데이트때 진짜 많이 기대되는 10인레이드!!  미스틱이 등장하면서 팔라딘의 힐을 조금 분담해줘서 상당히 괜찮을거같은데 전 숲지기로 버프를 줄겁니다!! ㅎㅎㅎ 파도지기는 ;ㅁ; 제스타일이 아닌거같아서 ㅎㅎㅎ 미스틱나오면 빠르게 달려봐야죠 ㅎㅎ   

                이번에 리니지 재밌는 영상나와서 보다보니 리니지 패치도 많이 되고 신섭도 나오고 여러가지 패치가 되더라고요 전에 할때는 하드유저 따라갈 자신이 얼마 없어서  많이 못했었는데 ㅋㅋ..이번엔 업데이트도 크고 신섭도 나와서 할만할거 같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패키지를 하나 팔던데 이걸로 장비도 새로 맞출수도 있고, 육성 빠르게 할수 있어서 신섭에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더라고요 구성이 진짜 좋은듯

게임페스티벌365에 새롭게 원샷원킬 대회가 추가되었습니다다른 대회랑은 다르게 베타 대회인데 별다른 제약은 없었습니다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해서 참가가 가능하며 1회가 진행중인 지금 보상은개인전과 팀전은 합해 100만원의 보상이 수여됩니다사실 FPS게임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이라선호하는 유저들이라면 참여해서 즐기면 될테고진행예정인 게임 대회 목록들이 더 많아서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않을듯 싶습니다직접 게임을 해봤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모바일게임으로 fps게임을 할 수 있을줄이야..스마트폰을 처음 샀을때는상상조차 못했져..나름 c프로그래밍 조금 공부를 해본적이 있었는데갤러그같은 게임 하나 만들고 힘들어서

   상용화,VR,AR부문 저번에 모집이 끝나고 최종오디션 10월 25일에 하는 청중평가단을 모집하고있군요 갠적으로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기회있으면 신청하는 편인데 이번엔 신청한 사람 뿐만 아니라 일반인으로도 참관이 가능하다 하더라고요 저는 일단 신청해놓고 만약 안되면 일반인으로 가볼 생각입니다 ㅎ  이건 4회를 우승한 매버릭게임즈인데, 가서 직접 보는게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ㅎ

 블레스 드디어 50렙 확장..그리고 미스틱 등장 ;ㅁ; 오오.. 보조캐릭 하나 꼭 키워보고싶었는데 진짜 잘됐네요 -_ㅠ 행복함.... 미스틱 특성이 공개됐는데 레벨업할때는 야수지기로 키워야할듯? 그리고 레이드나 10인던전에서는 숲지기나 파도지기로 해야할거같고 ~_~ 상당히 기대돼네요 ㅎㅎ     신규던전이랑 맵도 추가됨...그리고 룬시스템이 생기고 ~_~ 템도 이것저것 엄청많이 생기겠죠? ㅎㄷㄷ.. 진짜 미스틱 정보들 공개될때부터 엄청 기다렸는데 ;ㅁ; 빨리나와서 미스틱 키워보고싶네요 ㅎㅎㅎ 10인 레이드!! 그 컨텐츠가

쿠로사키 이치고는 일본의 인기 만화 블리치의 주인공입니다. 우연히 사신인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서사신대행의 힘을 얻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는데,이번에 세븐나이츠에서 블리치와 콜라보를 하면서 총 5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켰다고 해요.등장하는 캐릭터는 주인공 커플인 이치고/오리히메, 그 외에 토시로/그림죠 재거잭/우르키오라 이렇게5명이 등장합니다. 이 중에서 유일하게 사망을 겪은 캐릭터는 우르키오라 한 명인데, 오리히메를 향해 품었던미묘한 연심 덕분에 꽤 많은 인기를 얻었던 덕분인 듯 합니다. 강함의 정도로만 따지면 얼마든지 다른 캐릭터가대신 나올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