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크아 풀템 장착하고 한다는 지갑전사 가수 혜이니 시청자들과 아프리카 방송에서 같이 크아를 시작함  첫판부터 상대편(시청자 및 일반 유저)들이 봐줌 물풍선 만들었다가 살려주고 만들었다가 살려주고...  폭풍같은 6연패 ㄷㄷㄷ  결국 방송 종료 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게 됨 하지만 뭔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밑장빼기 방송이 아니냐는 논란이 ㅋㅋㅋ 약간 자연스럽게 봐준 느낌임 

=  이번에 메플 업데이트되면서 전에 했던 메가버닝 하길래 부캐 키우는중 ㅎ 루나에서 데슬 새로 시작했는데 전에 하던 캐릭들이랑 약간 메커니즘이 달라서 재밌게 하고있네요 점프도 그렇고 마나 소모가 아닌것도 그렇고..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퀘스트는 메가버닝이라 1업하면 3업씩 하다보니, 그냥 렙에 맞는거만 진행중  레벨이 너무 빨리 오르다보니 퀘스트가 엄청 많네요  30상자는 까니깐 방어구세트랑 여러가지 받은.. 빨리 100,130 찍고 보상까진 무조건 챙겨야겠습니다

vr로 정말 대단한것들이 나오는듯..게임스컴까지 나온거같은데 시장이 점점 커지는 거 같습니다 ㅎ

  이번에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 강좌로 선착순 40명에게 매주 수요일마다 16회 강좌가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나름 소프트웨어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1~2년차 경력자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저도 시즌1때는 일정상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신청을 미리 해뒀어요 우수 창업팀에게는 지원도 해주고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한다는 게 매력적인.. 교육에 참가하면 나중에 9월 말쯤 Kaleidoscope VR 데모 쇼케이스랑 10월 말 게임창조오디션 VR 컨텐츠에도 추천 된다고...  앙뜨프리너십 신청페이지 

 이번에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가 열리는데, 일종의 경진대회 식으로 진행되더군요. 나름 넥슨에서 청소년들 대상으로 좋은 기회를 주는 거 같아 괜찮은 거 같고 또한 전국 청소년들 다 참여하기 좋게 온라인으로 예선을 진행할 수 있어 관심있는 청소년이 있으면 한번 이런 기회가 있을때 참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청소년기에는 이런 코딩 쪽 배우기가 힘든데,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본선은 판교에서 한다는데, 청소년들 중에서도 잘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 저도 주위 사람들한테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소림사의 정식 라이센스를 땃기 때문에 주인공은 소림사 승려를 조종할 수 있지만 파판15가 남탕이라고 조롱받듯, 게임의 남탕은 아니될 말입니다. 당연히 여사제가 등장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볼 수 있죠 후후 ^^*  모험도 딱딱하게 1-1 1-2 어울리지도 않게 구현해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세계관에 몰입해두게 설정해둔 것도 독특하고  튜토리얼에서 보통 이런 게임들은 궁극형 장비를 살짝 맛보게 해주는데 거기서 착용한 풀아머샷도 취향이라 재미있게 해볼만한 게임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똑같은 판타지나 어줍잖은 무협게임

몬스터캐슬의 스테이지는 공격형 스테이지와 수비형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공격형 스테이지는 주어진 적의 성을몬스터 부대와 영웅을 이용해 완벽하게 박살내면 되는 스테이지고, 수비형 스테이지는 몰려오는 적의 공세를 성안에 설치한 오브젝트와 영웅으로 막아내는 것이 목적이죠. 처음 겪게 되면 수비가 불리하지만, 스테이지 상의적들은 공격 패턴이 동일하기 때문에 배치를 다시 하면 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성 내부의 두 칸 이상 떨어진 공간이 있으면 그 곳에서 소환을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공략, 타 유저의 성 침공에도같은 규칙이 적용되죠. 그렇기 때문에 성의 정문쪽에 수비를 집중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왕좌의 주변을 더철저하게

  이번 본서버에 패치된 레헬른의 최종보스인 군단장 루시드!!! 테섭에서 잡으려고했지만..아직 못잡고 본서버에 나왔는데 과연 -ㅁ- 언제잡힐까요? ㅠㅠ  이번에 나온 200렙 장비도 옵션보니깐 어마어마하던데..ㅎㄷㄷ    진짜 하나하나 옵션들이 주옥같네요..기본장비도 그렇지만 세트효과가 엄청난듯...언제쯤 먹어보려나요 ㅎㅎ  

  아로즈 오픈한지 얼마안돼서 지금 빠르게 레벨링중인데 ㅎㅎ  초반에 지원해주는게 상당히 많네요 악세랑 방어구 전설등급으로 지금 지급받고 무기도 영웅임 ㅋㅋ 도끼로 시작했는데 무기특성은 언제든지 바꿀수있다고합니다 ㅎㅎ    파트너1명과 서포터 2명으로 진행할수있는 아로즈인데  포지션은 언제든지 변경이가능하고 태그시스템이 있어서 ㅎㅎ영웅들 각각 장비를 다 마춰줘야하죠 ㅋㅋ 전 지금 파트너를 탱커로 정해놓고 2명의 서포터는 마법사랑 궁수로 해놨죠 ㅎㅎ 상당히 괜찮네용  재미짐 ㅋ 

  이번에 피시모스토어라고 앱스토어가 하나 출시됐는데 상당히 괜찮네요 ㅎㅎ PC로 다운받으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ㅎㅎㅎ 바로 설치후 실행까지 가능한 스토어 ㅎㅎ  저도 지금 미인강호 설치해서 플레이 해보려고 했는데 렉도 하나도없고 괜찮네요 ㅎㅎ  이렇게 바로 컴퓨터로 실행이됩니다 자신이 다운로드 받은 게임들이 바로 밑에 보이는데 클릭만하면 실행이되네요 ㅎㅎ 렉도없고 동기화도 잘되있어서 플레이 하기 상당히 편합니다 이제는 발열 데이터 걱정없이 피시모스토어로 ㄱㄱ 

 요새 리니지2 레볼루션이 대세긴 대센가 봅니다.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닉네임 선점하는거 대부분이 마감 임박...이것도 사전등록 들어간 다음 일주일도 안되서 전부 마감되서며칠 전에 서버 증설 시킨건데도 다시 이 상황...ㅋㅋㅋㅋㅋㅋ특히 바츠 서버나 아덴 서버 같은 경우는 리니지 세계관 속 서버라 그런지 인기가 장난닌듯다행히 전 사전등록 들어가자마자 닉네임 선점을 해둬서 레어닉도 먹어뒀습니다. 지금 사전등록 페이지에선 소개글들이 공개되기도 했는데빨리 출시했으면 좋겠네요.특히 기대되는건 혈맹 시스템....     완전 리니지2 느낌 그대로 ㅋㅋㅋㅋㅋ얼리언

 복귀할라 그러는데, 혹은 신규 유저로 새로 시작하고 싶으 신 분들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쪽이더군요. 아무래도 게임을 새로 시작하기에는 이런 무기 지원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진입장벽이 느껴지게 되죠. 기존 유저들이 허탈하다곤 하지만 이런 안전장치도 없이 대뜸 무기 맞춰야되는 스트레스는  오히려 유저들이 중간에 다시 접어버리는 악효과를 낳으니까요.  이왕이면 60시간을 채운뒤 시간추격자의 최강 무기 상자를 획득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조금 플레이를 하더라도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흔한말로 에디터를 쓰

 이번에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라고 대회를 여는데, 간단하게 청소년 대상으로 해서 컴퓨터 관련 문제풀이 대회를 여네요 대회 사이트에서 문제를 풀고 제출해서 본선에 가면, 넥슨 판교 사옥에서 본선을 치루는데 은근 프로그램이나 코딩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 기회를 주는 거라 괜찮은 행사인 거 같습니다 저도 주변에 추천할만한 사람이 있는지 봐야겠다는..  

개인적으로 풍월량은 아프리카tv에서 가장 좋아하는 bj입니다아무래도 가장 클린하고 깔끔한 진행이 묘미가 아닐까 싶은데특히 오버워치 등급전으로 공약을 걸기도 했었죠근데 생각보다 못하고 자꾸 죽으니까시청자들 일침이 '이걸 역배가?'하면서 빵터졌던 기억도 납니다얼마전에는 크레이지아케이드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아무래도 많은 콘솔게임으로 지친 멘탈을 치유하기 위한아기자기한 게임을 선정하지 않았나 싶군요하지만 기존 크아유저는 이미 압도적인 실력자라서 그런지여기에서마저도 멘붕중인 풍월량...힘내세요...

서든어택의 여름방학 시즌 이벤트로 시작된 주간대전 두번째 전장이 공개됐습니다.빅보급창고에 이어 썸머가든이라는 맵인데, 기존 칼전 전용 맵인 몽키가든을 활용한 점령전 맵이죠.무기로 칼과 더불어 수류탄 대용 물폭탄 10개를 준 것이 특징인 맵입니다.베이스가 수류탄인 만큼 스플래시 데미지도 있고 헤드샷도 물론 가능합니다.신나게 물폭탄을 던지다가 폭탄이 다 떨어지면 칼로 싸우게 되는데, 칼로도 얼마든지 적을죽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접근하다가 물폭탄 맞고 골로 가니까 문제지...점령을 하게 되면 해당 인원은 잠깐 무적이 되면서 보조무기/주력무기를 받게 되니킬에만 집착하지 말고 점령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게 좋겠죠?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