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부대를 운영하는 모바일전략RPG 에이지오브탱크 그린버전이 어제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저도 어제부터 바로시작했는데, 보통 이런 기지를 운영하는 게임은 손 댔다하면 초반에 바로 멸망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는데(...),다행히도 이 게임은 기지가 누군가에게 정복당할 염려는 없어요. 다만 자원을 약탈당할 뿐...기본적으로 전차를 운영하는 게임인 만큼 전차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전차/장갑차/자주포/로켓포 이렇게 네 종류가 있습니다. 이들 간에는 일종의 상성이 존재해서,전차는 로켓포에, 장갑차는 전차에, 자주포는 장갑차에, 로켓포는 자주포에 추가 데미지를 주죠.부대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

개인적으로 이런 아기자기한 게임을 좋아해서 관심이 가는 게임입니다일반적인 sng게임과는 다르게 집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방식에서주거지에 관한 커스텀 마이징에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 아닐까 싶군요현재 사전등록을 진행중인데 보상으로 위의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죠이러한 아이템은 일반적으로 시작하는 다른 유저들에 비해초반 성장에 있어서 훨씬 수월하고 빠르게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추가적으로 공유 이벤트를 통해 순위권에 들면다양한 현물 경품을 받을 수 있으므로시간적인 여유가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서보상을 노려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겠군요사전등록

   연희무쌍이나 일기당천처럼 예전부터 삼국지 인물 여체화를 주제로 한 게임(응? 게임은 게임이지만...)이나 애니메이션이 은근 덕력 강한 형들에게 인기가 있던 소제였었죠. 이번에도 이런 장르로 새로운 게임이 추가된다고 해요.  사전등록이 진행중인 걸크러쉬라는 게임인데 삼국지 인물들을 여체화 한 미소녀 게임 바탕에 RPG 요소를 가미한 게임이라고 해요 덕력은 약하지만 눈길이 가는건 사실인 부분...  사전등록으로 지급해주는 화타의 일러가 참....좋은듯 'ㅂ'

예전에 엄청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섭종하고나서 아쉬워일본어도 잘 모르는데 일본서버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이제 CBT 열린다고 하니 오랜만에 즐길 분은 언넝 해두세요 ㅎ CBT 사전예약 바로가기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벌써 CBT가 끝나서 아쉽네요. 예전에 로한 할때 단으로 재미를 좀 봤었는데,그때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단으로 시작을 했습니다.당시에 다른 직업들보다 이게 제일 사기였는데후속작에서도 그럴지 궁금하더라고요.일단 캐릭터들 일러트는 그대로여서 옛날 생각도 나고.... 만들기 전부터 엄청 추억돋았던! ㅎ....참고로 예전이랑 다르게 트리니티 종족이 삭제됐더군요.다른 부분들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인게임에서도 그래픽은 에전 그대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이 변하지 않아서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뭐.. 그렇다고 완전 그대로는 아니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또다른 모바일액션RPG 칼이쓰마가 사전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장수들대부분이 칼부림을 잘 하는 걸 생각해보면 꽤 적절한(...) 이름이네요. 이 게임이 주변에 꽤 알려졌는지,코난 오브라이언의 노답 게이머 쇼와 합성한 패러디 영상이 등장했습니다.게임에 대해 무지한 코난(...)다운 패러디 영상이네요. 사실 삼국지에 대한 걸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게임을 좀 더 이해하기 쉬웠겠지만, 그가 삼국지를 아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모를 확률이 높긴 합니다만...어쨌든 상당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더불어 진행되는 투표 이벤트에서는 촉나라가 상당한 표차를 보이며 앞서고 있는데, 아마 삼국지 내에

 이번에 갤럭시로 바꾸면서 V3 모바일 시큐리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몰랐는데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네요.. 전에 쓰던  핸드폰은 멈춤현상이 잦았는데 새로 바꾸면서는 그런 현상도 없고 잘돌아가는게 차이를 실감하네요 이번에 업데이트되면서 URL검사와 문사 스미싱기능이 생겼는데  아무래도 요새 보안관련 문제가 많다보니 심적으로 안심이 됩니다 ㅎㅎ  이렇게 검사와 방지가 가능하고 또 기종에 따라서는 지문인식도 가능하고 휴대폰 성능이나 안전면에서는 안쓰다가 쓰니깐 확 체감이 오네요 ㅎㅎ

  [리뷰] 다크 소울 3       2015년 E3에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다크 소울] 시리즈의 최신작인 [다크 소울 3]를 프롬소프트웨어와 공동 개발 중이며 관련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었죠.   다크 판타지 장르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장소들을 탐험하며 공포스러운 괴물들과 숨겨진 비밀, 치명적인 함정들로 끊임없는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다크 소울 3]가 2016년 4월 12일, PS4, Xbox One, PC 버전으로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

 귀여운 캐릭터들로 유명한 요괴워치가 이번에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고 해요 요괴워치 뿌니뿌니란 이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 안그래도 극장판으로 나온다고 해서 제 동생이 본다고 하는데 출시된다고 해서 관심가지게 되네요  이번에는 또 사전등록을 하면 우사뿅 캐릭터를 준다고 해서 동생 줄겸 등록도 했습니다 ㅋㅋ  http://ppunippuni.kkotsbom.com/pre-event/ 가끔식 동생보는거 같이보는데 재밌어서 어느정도 캐릭터같은건 알고있으니  게임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ㅋ

ONE에서는 한 번에 3개의 캐릭터를 다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점 덕분에 꽤 재밌는 게임이 됐다고 생각하는데요,우선 캐릭터별로 스토리 진행/레벨업 보상을 별개로 받아 골드 등을 다른 게임의 3배로 받을 수 있고, 반복 가능한퀘스트가 워낙 많고 다양해서 다이아 수급에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캐릭터들의 아이템을 강화하려면더 많은 돈이 필요하긴 하겠지만요. 이렇게 한 캐릭터를 수호를 보내면 그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는데, 이 동안 다른 캐릭터를 키우면 별 문제가 없죠!실제로 캐릭터 선택 바로 아래를 보면 다른 캐릭터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게임 자체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고 하

 드래곤가드S가 2주년 업데이트를 하면서 힐러 캐릭이 출시되서 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힐러 하면 데미지 약하고 파티원 지원 이미지를 떠올릴텐데 실제 게임상에선 힐도 많이차면서 데미지도 다른 캐릭터만큼 쌔고요 확실히 2주년 업데이트 되면서 시스템이나 컨텐츠같은게 많이 보완되고 좋아진게 느껴지네요  저도 빨리 렙업해서 던전템사도 좀 하고 해야할듯 ㅋㅋ  

삼국지를 바탕으로 만든 모바일판 문명인 천하를탐하다를 최근에 시작했습니다. 직접 해보니 들었던 것에 비해서는조금 더 쉽고 간단하다는 느낌이었죠. 하긴 PC게임인 문명과 모바일게임인 천하를탐하다의 볼륨 차이는 클 수 밖에없겠죠? 초반에 빠르게 해야 될 요소가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살펴봤습니다.내정과 외정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 우선 내정은 하루에 3번까지 가능한 세금징수와 건물 건설이 중요합니다.과금 단위인 옥패가 있다면 추가 세금을 징수하거나 건물 건설을 가속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초반 임무 중에는건설과 관련된 임무들이 많아서, 깰 때마다 보상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이를 따라 건물을 올리는 게 좋습니다.중앙

  예전 로한 유저로써 이번에 로한오리진이 나온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로한오리진이 출시되어 바로 플레이 진행했습니다 ㅎㅎ 총 6개의 종족이 존재하는데 저는 암살자를 선호해서 단 종족을 선택했습니다.  접속하니깐 사람이 이렇게 많네요.. 역시 예전 로한 하시던 분들이 많이 하는듯 ㅋㅋ 저도 옛날 생각 나더라고요   스킬창이나 그런 컨텐츠 시스템에서 읽기도 편하고 원하시는 스킬 선택해서 찍어도 되고, 스탯도 마찬가지로 원하 는 방향으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신규 유저분들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게임할수 있다고

 얼마전에는 500vs500 전장의 천명이란 게임이 출시되었고 최근에는 1000vs1000 공성전이 존재하는 검과마법이란 게임도 출시되었죠. 그리고 이제는 최대 만명이 동시에 싸우는 실시간 국가전이 존재하는 칼이쓰마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캐주얼 방식의 그래픽이라 만명이 동시에 밀집해도 렉은 없을듯 보이며 국가전을 제외하고라도 칼이쓰마라는 게임은 24시간 언제든 오픈된 여러 전장과 함께 PvP가 중심이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요즘 모바일 게임 트렌드는 PvP쪽에 집중된 모습을 볼 수 있었죠.  IOS와 안드

게임의 소재는 직접 만들기도 하지만 보통 특정 소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소재는 아마 삼국지가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장르로 엄청난 수의 게임으로 만들어진 소재는 아마 삼국지 말고는손에 꼽을 정도로 적을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나 활용하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요.삼국지 속 장수들의 거의 모든 것을 활용한 게임도 있는 한편, 걸크러쉬처럼 이름만 빌린 게임도 있죠.모바일TCG로 나오는 이 게임은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삼국지 속 인물들을 빌렸지만, 그 외형과 특징은실제 장수들과는 거리가 정말 먼 모바일게임입니다.더 놀라운 건 이름만 빌린 이 미소녀들이 죄다 학생이라는 점(...)이죠.원래 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