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CBT 시작된 더 월드를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기대한것보다 퀄러티가 좋아서 1차 감동 했습니다 살짝 있는 버벅임은 정식 런칭때는 지금보다 더 최적화가 잘 되있기를..   모험모드 스테이지 쭉쭉 돌려주고 있는데 3스테이지까진 막히는거 없이 무난히 진행되네요   보스몹들도 다양해서 등장씬도 볼거리중 하나인거 같구요       퀘스트 보상으로 금화얻어서 캐릭터 뽑아보고 있는데 현제 실속은 로그, 마법사 A급 한명씩 ㅋㅋㅋ   전사나 버서커 A나 S등급을 기대했는데 쉽게 나오진 않군요

      트리오브세이비어의 50일 기념 패키지 상품 중 하나인 아트북이 도착했습니다.사실 도착은 며칠전에 했는데 드디어 비닐을 뜯고 개봉하게 되었죠.아트북의 크기와 두께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모습입니다.생각보다 내용물이 엄청 풍부했죠. 여신 일러스트, 캐릭터 코스튬 일러스트, NPC 일러스트 등게임에 나오는 모든걸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뒤쪽에는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분의 특별 일러스트도 수록되어 있었죠.트오세의 일러스트는 아니지만언제든 업데이트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비슷한 느낌의 일러스트였습니다.

    오늘자 대지의 탑 트라이입니다. 파티플에 적합한 클래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2링커를 탓기때문에 대지의 탑파티를 조직해서 플레이하고 있죠. 매번 영상을 돌려보면서 피드백을 하지만 저의 조작 미숙만 드러나고 있어서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좀 더 제자신이 발전해야될 여지를 많이 느끼고 있어요. 첫번째 잡는 것은 깔끔하게 잘잡습니다.  자리의 문제인것 같은데 확실히 몹이 랜덤 젠이 되니 위에 놓치는 몬스터들을 묶지 못하는게 걸리네요. 깔끔하게 묶을 수록 대지의탑에서 몬스터를 잡기 쉬워지는 데 

 예전에 넵튠보던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갔다가 이런 스샷을 봤어요. 듣자니 코즈믹아레나라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게임에서 만들어진 커스튬이라던데 궁금해서 한번 접속해 봤습니다.  커뮤니티 찾아보니까 화이트하트 커스튬도 있더라구요.공유도 되길래 올리신 분한테 부탁드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넵튠도 판타지에 미소녀 메카물이라 코즈믹아레나와 캐릭터가 겹치는 것 같네요.이런 느낌의 캐릭터를 제공하는 게임을 못찾았었는데 잘 발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새로 캡슐머신이 추가되서 미소녀 캐릭터가 추가된다고 하고뽑기권도 접속할때마다

 트오세를 저녁 시간에 하다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아재개그.. 가지 각색의 아재 개그가 이제는 당연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게다가 보고 있지만 은근 빵 터지는 부분도 있음 지금까지 게임을 하면서 봤던 아재개그들은   이런 말장난 아재 개그 ㅋㅋ 특히나 우드득은 진짜 기발한 아재개그인듯    게임 아이템 명칭으로도 말장난하는 아저씨들도 있음  직업 이름가지고 쓸고퀄 아재개그까지 나왔음 이쯤되면 아재들은 이런걸 즐길려고 게임을 하는거 같음 

  [리뷰] 건담 브레이커 3       2013년 반다이 남코 게임즈에서 PS3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건담 브레이커]는 건담의 부품을 수집하여 다양한 조합으로 자신만의 건담 프라모델을 창조해낼 수 있는 게임으로 건담 팬들을 흥분시켰던 작품이었죠.   차세대 기종으로는 즐길만한 메카닉 액션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었는데, 시리즈의 최신작인 [건담 브레이커 3]가 지난 3월, 시리즈 최초로 자막 한글화를 통해 PS4, PS Vita용으로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모바일게임 천명의 CBT가 3/9 낮 12시에 끝났습니다. 소식을 조금만 더 일찍 들었더라면CBT에 진작에 참여했을텐데 왜 이 소식을 몰랐을까요(...).얼른 정식오픈이 되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천명 사전예약 바로가기]

 트리오브세이비어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MAGGI 얼마전 받은 아트북을 보고 팬이 되었죠. 아트북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일러스트가 정말 대박  이 MAGGI님의 새로운 일러스트가 공개 되어서 찾아 봤죠.    시스루 룩을 표현한 일러스트 ㄷㄷㄷ 세밀한 것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다니 진짜 대단한듯 ㅋ 새로운 일러스트들이 트오세에 추가될 인물일지 아닐 진 모르겠지만 트오세에 바로 추가시켜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법한 의상이기도하고 개인적으론 게임에도 MAGGI의 이런 새로운

 처음 몽크라는 클래스를 접했던 것은  디아블로라는 게임에서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애정을 가졌던 것은 디아3 수도사를 할때였군요. 그때 당시 탱수도가 인기를 끌었는데 공력을 활용하는 기술들의 매력, 폭발장법으로 터져나가는 몬스터들을 볼때 희열을 느끼곤 했죠. 트리오브세이비어에서 몽크를 고를 때도 디아3에서 수도사를 플레이했을때의 그 손맛을 보기위해 고른 것도 적잖이 있죠.  물론 트리오브세이비어의 몽크는 제가 알던 몽크와는 다른 방식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식인만큼 다른 매력이 존재하죠. 단순히 수도사를 즐기기 위해

  [리뷰]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       유비소프트의 간판 타이틀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애니머스라는 가상현실 기계를 통해 조상들의 유전자로 암살자와 템플러간의 전쟁을 체험하는 스토리로 2007년 1편이 출시된 이후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은 메인 시리즈 이외에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했던 암살자들의 스토리를 담아 지난 2월 16일, PS4, PS Vita용으로 한글화를 거쳐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마족 수감소에서 만날 수 있는 불의 여신 가비야 빨간 머리와 봉긋함(??)이 매력인 여신님  저녁별의 여신 바카리네 트오세 지역 곳곳으로 워프할 수 있는 여신상으로 더 유명한 여신  운명의 여신 라이마 안타깝게도 리미아로 이름을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여신 ㅠㅠ  대지의 여신 제미나 제미나 역시 여신상이 존재하는 몇 안되는 여신 (게다가 이 여신상은 스텟 +1을 줘서 좋음)  여신은 아니고 마신 길티네 마신이지만 인기는 여신 이상으로 높은 그분 'ㅅ'  

 경험치가 말그대로 쭉쭉 오르더군요.  이제 더이상 퀘스트 하고, 경험치 카드를 킵하고 이럴 필요 없이 맵만 100% 까면서 천천히 키우면 될 것 같습니다. 바이보사의 날개의 모험일지 경카 지급 패치로 굳이 클라페다에서 시작하면 수정광산만 깨고, 오르샤 다시 시작할 필요 없이 초보분들이 시작 마을에서 쭈욱 올라가도 될 것 같아요. 웬만하면 퀘스트가 많은 클라페다 쪽에서 맵 100프로 채우면서 올라가는게 좋겠죠.  본캐 메이번 대수도원에서 닥사도 해봤는데, 본캐레벨이

 이번에 텐센트가 개발한 구룡전이 한국에서 정식런칭을 확정지었네요 이름은 백전백승으로 나온다고합니다. 이 백전백승이 중국에서는 항상 10위권안에 들어가있고 인기가 상당히 많은게임인듯하네요 ㅎㄷㄷ..대륙에서 10위권이면 엄청난건데...    이미 영상까지 뜨고 공식카페까지 오픈한 상태인데 가입자수가 상당히 많은듯.... 대충 이것저것 알아보니깐 이 게임이 모바일로 aos 를 접목시켜서 3:3 aos 모드를 할수있다고하네요 그리고 30레벨까지 자유전직이라 자기가 하고싶은캐릭터들 해볼수있고 스킬을 찍는거에따라

  이것 저것 다양한 직업들 있어서 우연히 아는형님꺼 네크로맨서를 하게 됐습니다. 소환수를 다루는 직업이라 그런지 엄청난 양의 소환수를 뽑을 수가 있더군요.   해골 병사들을 소환하는 모습 땅속에서 뼈마디가 조합되고 해골 병사가 조직되는 모습은 살짝 고어틱하긴 합니다. 그래도 대머리에 조그마해서 자주보다보니 귀엽기까지 해요!   네크로맨서 자체의 딜스킬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래쉬 캐논는 뼈조각이 머리에서 돌다가 내려치는 모습이 의외로 멋있기도 합니다. 귀욤귀욤한 캐릭터인데 기술들은 시체들을 다루는

지금 인기차트 1위 했네요역시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어앞으로도 운영만 잘 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런칭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추천할만한 조합찾기가 힘드네요배치가 중요하긴 하지만요(플레이 하다가 움짤한번 만들어봤어요)도탑류라해서 간단하고 쉽게만 생각했더니 은근 할게 많네요 캐슬업에데가 도서관에다가..어서 영웅 모으고 장비도 맞춰서 제대로된 PVP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