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섬에서 2레벨에 3:3 교전이 일어났는데,은신 쓰고 있어서 2:3인줄 알고 상대가 겁나 우리팀 침 ㄷㄷ;갑툭튀해서 보조스킬로 눈뽕 맞추고겁나 후두려 패니까 다 죽는군요 ㄷㄷㄷㄷ;존 1레벨부터 엄청나게 강력합니다..역시 한국인이 좋아하는 은신캐라 그런지,꽤나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는군요 호오..당분간 존을 좀 파야할것 같습니다 크흡.요즘 파이러츠 참 재미있게 하고 있군요 :D

폴라폴라 하면서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막 보지도않고 누르고 지나갔는데오늘 보니까 보너스스테이지 보상템들이 엄청 좋드만 보통 골드 2~3칸에영웅이나 보물 한칸인데 보너스 스테이지는 거꾸로되있네 ㅋㅋ하루에 한번밖에 클리어 못하는 이유가 있었구먼난 그냥 경치랑 돈 많이주는줄만 알았네-_- 어쩐지 영웅 별로 안먹은거같은데 영웅관리 들어가보면 겁나많드라..ㅋㅋ필요없는애들은 다 강화재료로 써야징ㅎㅎ

날개 장착하는 모습보면 하늘까지 날아갈 기세이네 아직 수정이 부족해서 저는 밋밋한 기본셋 밖에 없음..던전 들어가기 전에 마을에 이러고 있으면 날개과 펫 장착한 유저들이 가끔씩 들어옴 ㅋㅋㅋ  

사전등록을 이미 했기에어제 문자로 이벤트 상품코드? 쿠폰코드라고 해야하나?그거 받고 네이버앱스토어에서 바로 받을수 있는 주소도 받고 해서쉽게 다운받고 오늘까지 해봤네요프야매를 워낙 오랫동안 해오고 있어서 시스템은 완전 익숙하고기존꺼나 이번 프야매M이나 다 세가에서 만든거라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컨텐츠가 완전 디테일해졌더군요역시 로그인 보너스가 있는데제가 원하는건.. 아니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건 아마도 돈보단 선수카드일듯 ㅎㅎㅎ스카우트로도 신기하게 선수수급이 꽤 많이 되는게 다른점이고다른점은 많아요 저도 다 안 건드려봐서 ㅎ선수육성도 선수강화를 통해서 한다는게 좀 특이했고팀레벨이 있다는거적응중인데 이번 프야매M이

  [리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2013년 12월, 반다이남코 게임즈에서 마련한 이벤트 자리에서 공식 발표된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는 원점회귀를 모토로 기존 시리즈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원초적인 경험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밝혀 전작에서 다소 실망감을 느꼈던 고정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20주년 기념 작이자 15번째 후속작인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가 2015년 1월, PS3로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이틀전이랑 오늘 파이러츠 프리시즌 출시이후에 대대적인 업데이트 했는데진짜 완전 오늘 업뎃이 대박인듯..ㅋㅋ24일날 도발경험치 상승이랑 차량 전함 밸런스 조정으로 로드킬 확률 상향되고캐릭터 밸런싱 조정되면서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졌는데오늘은 전캐릭터 무료사용 가능하게되었음 ㅋ 아 완전설렌다.. 이번기회에 캐릭터 완전 다 공략해야징 ㅋ 그나저나 벨싱조정 다시됬으니 또다른 공략을 참조해봐야겠구만..공략게시판 참조하는것도 개꿀인듯 ㅋ

 요즘은 너무 빠른식으로 진행되는 게임 보다는 좀느긋느긋하게 할 수 있는 턴방식의 게임들이 눈에더 들어오더라구요 급하지 않고 여유롭게 해야뭔가 스트래스가 덜걸리고 심적인 위안이 된다고해야될까요 ㅎㅎ ? 그래서 그런지 턴방식 게임 찾다보니블레이드 오브 갓 게임하고 있어요 저처럼 여유롭게게임 하시고 싶으신분에게 추천드려요 

하다보니까 영웅들 은근 쌓여서 이것들 다 어떡하나..팔아야하나 싶었는데 1레벨짜리 강화할때 3개 넣으면바로 만렙되서 오늘 있는거 다써서 애들 다 진화시켜놓음ㅋㅋ다른게임들처럼 만렙찍기 더럽게 힘들줄알았는데3개면 될줄이야..ㅋㅋ 근데 뭐 강화 아니더라도 몇판 하다보면 다 만렙되있어서 렙업자체는 쉬운듯진화는 한 3~4성쯤되면 쉽지는 않을거같긴함ㅋ그나저나 퍼즐게임하면서 스트레스 풀리긴 또 처음이네여기저기 펑펑 터지고 스킬도 화면전체 없애주는거 있어서진짜 시원시원함 ㅎㅎ

  파이러츠의 존은 상당히 비주류 캐릭터입니다만제로시즌부터 정을 붙였던 유저들과 나름 그럴사한 스토리, 은신간지로 놓지 못하고 하는 유저들이 제법 있는데요 사실 존으로 하는 백도어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은신을 타고 토템으로 은밀히 다가가서 3번 스킬을 사용해 주면 되거든요 3번 스킬이 상당히 너프를 먹어서 유저에게 사용하기는 조금 힘든데요 그래도 상당히 쿨이 빠른 스킬이기 때문에 토템에게 사용하기는 제법 괜찮습니다.게다가 적이 돌아와도 은신으로 빠졌다가 다시 공격이 가능한데요  안타까운점은 피가 적고 한타기가 없어서 신컨이 아닌 이상 KDA가 엉망이 된다는 겁니다만.그래도 게

선비님의 파이러츠 하이라이트 영상이라는데 상당히 유쾌하게 운용하네요..따라하래도 못따라 하겠움..셰이드라는 캐릭터는 본디 캐리보다는 암살이나 원딜견제용이라고 볼수 있는데파이러츠 선비라는 분이 공략게에 셰이드라는 캐릭터의 특징과 함께 스킬트리까지 자세히 설명해놨움.. 근데 다른분이 스킬트리 찍어놓은것과는 다르게 셰이드는스킬 쉬는구간이 좀 많은듯??

요즘 카톡게임들 이모티콘 많이주는데이번에 폴라폴라가 주는 이모티콘은 진짜 골때린듯ㅋㅋ다른건 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이건 옛날 바른생활 교과서에 나오던 애들이넼ㅋㅋㅋㅋ아오 개얄미웤ㅋㅋㅋㅋㅋㅋ근데 뭐 폴라폴라는 게임 캐릭터가 귀여우니깐 쌤쌤

예전에 그라나사였나 그거 사전코드 얻으러 다니다가 알게된 사전등록 어플인데 그 뒤로 게임팻 자주 들어가서재밌어보이는거 사전등록하고 출시되면 깔아서 해보고이미 출시된것도 사전코드 줘서 출시된것도 해보고 그러는데이제는 이게 핸드폰인지 게임기인지 감이 안올정도-_-근디 게임팻은 무료어플인데 이런 코드 어디서 받아오는거지막 뿌려도 되는건가그리고 저기 자게같은데가면 게임팻에 없는 게임들 이벤트코드같은것도사람들이 막 뿌리고 그래서 좋은듯ㅋㅋ

얼마 전에 나온 모바일 게임 왓쳐을 하고 있습니다. 팀레벨 34정도 되니까 컨텐츠들이 하나씩 열리기 시작하는데요. 그 중에 원소결계준비 인데요. 이것도 물속성 원소만 열렸는데 보상으로 조각들을 줘서 나중에 필요한 영웅들 만들 때 유용할 것 같네요.  

 우주의기사 모바일 게임인대 나온지 얼마 안되서 손대서하고 있어요 RPG게임으로써의 재미는 있는데 메카닉물이라서호불호가 갈릴꺼 같은 기분이네요 ㄷㄷ 메카닉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재밋게 하실것 같고 그렇지 않으면 아에 손도안대실것 같은 그런 기분이랄까요 ㅎㅎ  저는 확실하게는 재밋게 하고 있다는거! 

개인적으로 패턴을 하나씩 봐야한다는게 좀 맘에 드는부분몇년전에는 이계도 전부 패턴 보면서 했었는데 요즘에는에픽무기나 레전더리템들이 워낙에 좋아서 이계는 정말크로니클 줏어먹으러 다니는곳으로 되버렸었는데그뒤로 진고던도 뭐 특정던전 빼면 4인 파티플로 전부다 순삭했으니 최종컨텐츠라는 안톤레이드조차 무한홀딩이라는 것으로 와우 허수아비 때리듯 그냥 서서 딜만했으니 문제가 컸었다고 생각됨요즘엔 개발자들이 이런 문제 하나씩 고쳐나가는게 아주 맘에듬역시 최종컨텐츠는 어려워야 제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