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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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체질개선과 이미지 쇄신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 중간 성과물로 배틀 크러쉬, 퍼즈 업 아미토이, 호연 등을 등판시켰지만 성과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쓰론앤리버티가 힘을 내주기는 했고, 아이온 클래식 정액제 폐지를 통해 옛 아이온 유저들을 복귀시키는 등 다양한 방향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신작 성과 관련해서는 막강한 구원투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2025.05.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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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MMORPG 신작 ‘아이온 2’ 첫 라이브 방송 ‘아이온 2나이트(AION2NIGHT)’를 통해 게임 핵심 콘텐츠와 포커스 그룹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아이온 2는 PvE 콘텐츠가 특징으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이며,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플레이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2025.05.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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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9일 오후 8시부터 MMORPG 기대작 '아이온 2'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방송 '아이온2나이트'를 했다. 방송에는 소인섭 사업담당, 김남준 개발 PD, 백승옥 개발 총괄이 직접 아이온 2의 세계관, 클래스 등 게임에 대한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백승옥 개발 총괄은 아이온 2를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2008년 전작 아이온에는 기술적 한계 등으로 구현되지 못한 요소들도 등장할 예정이다2025.05.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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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29일 저녁 8시 첫 번째 라이브 방송 아이온2나이트(AION2NIGHT)를 진행한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 대표 IP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언리얼 엔진5 기반 신규 MMORPG다. 거대한 세계관에 기반한 PvE 콘텐츠가 특징으로 올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온2나이트는 아이온 2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식 방송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나이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이용자와 소통할 계획이다2025.05.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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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아이온 2는 리니지라이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는 14일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온 2는 PvE 콘텐츠가 강화된 작품으로, 리니지라이크와는 느낌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아이온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당시에 기술적으로 만들지 못했던 것을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2025.05.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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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올해와 내년 신작 10종을 통해 연 매출 2조 원을 노린다. 해당 소식은 14일, 엔씨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해졌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IP 확장 및 신작 출시를 바탕으로 내년도 연 매출 2조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신작 성과에 따라 2.5조 원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엔씨는 매출 성장 전략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눴다2025.05.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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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13일 MMORPG ‘아이온 2’ BI와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상세 정보를 전하는 라이브 방송 일정을 발표했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 대표작 ‘아이온’ 시리즈를 계승한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다. 지난 2017년 '아이온 템페스트'라는 타이틀명으로 공개됐으며, 2018년 '아이온 2'로 타이틀명을 확정했다.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는 올 하반기 한국과 대만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5.05.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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