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문파는 PvP에서 최고를 노리고 있으며, 또 다른 문파는 제작에 있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요. 이렇게 다양한 문파들 중 무려 8년의 인연을 자랑하는 친목 문파, `달래의 마을`을 `문파를 만나다`의 두 번째 손님으로 모셨습니다.

오랜기간 침묵을 지켜왔던 ‘디아블로III’가 다가오는 4월 넷째주(23~29일)에 국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 동안 여러 번의 심의를 거치며 국내 팬들을 애태웠던 ‘디아블로III’, 하지만 5월 15일 정식 발매에 앞서 시행하는 이번 베타 테스터 모집 소식에 불만은 눈 녹듯 사라지고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그 첫 번째 시작은 제국 문파, 2차 CBT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유저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문파지요.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디아블로3의 국내 베타 테스트는 4월 넷째 주(4월 23일~29일 주간)에 시작될 예정이며, 정확한 시작일은 4월 23일 월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디아블로3 일반판 패키지는 오는 13일 12시부터 5월 8일까지 11번가와 G마켓, 그리고 옥션 등에서 예약구매 할 수 있으며, 가격은 55,000원으로 디지털 패키지와 동일하다. 또한 예약 판매를 통해 구매한 게임 패키지는 정식 출시일인 5월 15일부터 수령할 수 있다.

다들 투표는 하셨나요? 다행히도 이번 투표율은 54.3%로 저번 ‘18대 국회의원선거’의 46.1%보다 8%나 올라갔네요. 그만큼 다들 투표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국가의 큰 일이 있었던 한 주에 아이온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4월 10일 오전7시 OBT를 시작한 CJ E&M 넷마블의 블록버스트 MMORPG 리프트에서 4월 12일 오전 2시, 단 이틀 만에 최초 만레벨이 등장하였다. 주인공은 프리마치 레벤 샤드의 디파이언트 진영 메이지 Howl로 지난 리프트 메카 PVP 대회 준우승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이후 실버우드의 달린 샤드 베놈도 단 1시간 차이인 3시에 49레벨을 달성하였고, 프리마치의 메논 샤드 여포도 오전 3시 50분에 만레벨을 달성하여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

해당 영상은 금일(4월 11일), 디아블로3 특별 페이지에 공개 예정으로, 야만용사에 대한 소개가 주 내용을 이루고 있다. 이 중 스킬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야만용사와 함께 전투를 벌이는 의문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의문의 캐릭터는 망토와 한손 검을 착용하고 있으며, 주로 근접 공격을 하는 것이 확인 되었다.

로그는 용도에 따라 원거리, 근거리, 서포터로 변환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직업입니다. 원거리나 근거리 소울 트리의 경우 PVP와 PVE가 모두 가능하지만 각 소울 트리마다 특화된 용도는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PVP(대인 전투), PVE(사냥), 서포터로써 임무를 수행할 때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국민 트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자료는 북미 서버 1.6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불갈고리의 멸망은 말라붙은 대지에 위치한 던전으로 42부터 47레벨까지 입장 가능한 인스턴스 던전이다. 모든 클래스의 가슴 방어구를 여기서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무기를 보스 몬스터들이 드랍한다.

고대문자의 비탈길의 몬스터들은 약한 대신, 다수가 등장하기 때문에 빠른 진행을 원한다면 광역 공격이 가능한 소울을 추천한다. 또한, 퀘스트 진행을 위해 개성있는 함정을 피해야 한다는 특징도 존재한다. 각 직업별 신발과 어깨 방어구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제왕의 결계에서는 천, 가죽, 사슬, 판금 별로 가슴, 다리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