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아미 오브 투: 40번째 날'은 두 명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하는 '아미 오브 투'의 후속작이다. 상하이를 배경으로 삼은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리오스와 살렘, 두 캐릭터를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에 대한 플레이북과 새로운 협력 기술, 세밀하게 발전한 무기 개조 및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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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는 2008년 FPS장르에 새로운 접목을 시도하며 TPS(Two-People Shoo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이끌어 낸 `ARMY OF TWO`의 후속작인 `아미 오브 투: 40번째 날'을 1월 12일, 금일 출시 한다고 밝혔다2010.01.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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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는 `아미 오브 투 : 40번째 날`이 유럽 시장에는 2010년 1월 8일, 북미 시장에는 2010년 1월 12일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국내에도 2010년 1월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2009.08.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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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몬트리올의 총괄 프로듀서인 레이드 슈네이더는 “올해 겨울 출시되는 ‘아미오브투 40번째 날’은 2인조 용병 팀을 통해 새로운 전장터인 상하이에서 적절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의 협력 슈팅 게임을 선사합니다.” 라며 “혼돈에 빠진 상하이에서 플레이어들은 황폐한 도시에 남겨져 서로에게 의지하며 생존을 건 결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2009.03.18 17:0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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