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의 가 있습니다.
-
고급 유닛을 비롯한 다양한 병력이 차근차근 모이자 그 동안 크앙의 마음 속에 묻혀 있던 마왕의 꿈이 다시 부활했다. 마왕의 첫 목표는 평화롭게 정찰 나간 옅느를 다치게 만든 옆 왕국이었다. 따져보면 군사정보를 캐내려 한 크앙이 먼저 시비를 건 셈이지만, 그런 것은 이미 뇌리에서 지워진 지 오래였다2011.02.10 20:30
-
크앙은 황금 광산이 두 개 딸려 있고 목재와 광석을 채취할 수 있으면서 크앙월드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적당한 터에 제2 크앙월드를 세웠다. 광산에 머물러있던 어중이 떠중이 몬스터들은 제왕의 악마군단 앞에 속절없이 무릎을 꿇었다. 이제 제2 크앙월드를 기존의 성과 비슷할 정도로 끌어올리는 일만 남았다. 크앙의 전성기가 시작되고 있었다.2011.02.03 07:20
-
크앙은 “나는 하찮은 전사나 마법사, 혹은 축구감독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 남자라면 세계를 지배하는 군주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말만 남긴 채 석양을 향해... 아니,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킹덤즈’ 의 세계를 향해 사라져갔다2011.01.28 22:44
1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 빈딕투스, 마영전과 다른 ‘솔로 플레이 액션’의 쾌감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