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지난 11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는 전작의 실패를 설욕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게임이다. 전작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PS2 시절의 게임성을 필두로 ‘피파 온라인 3’의 맞수를 자청했지만, 시대에 뒤쳐졌다는 비판과 함께 1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2014.05.28 10:23
-
NHN엔터테인먼트와 코나미가 합작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첫 테스트를 진행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는 지난 2012년 말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의 후속작이다2014.01.08 18:09
-
NHN엔터테인먼트와 코나미 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온라인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가 1월 3일부터 1월 7일까지 첫 테스트를 진행한다.‘위닝일레븐온라인2014’는 전 세계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게임성과 정통성을 잇는 작품으로‘하복(Havok)’ 물리엔진과 ‘폭스(Fox)’ 그래픽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2013.12.31 10:48
1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