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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은 어디서나 쉽고 간단히 즐길 수 있지만 깊게 몰입하기는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 탓에 한때는 많은 모바일게임이 굳이 세계관과 스토리에는 비중을 두지 않고 게임성에만 치중하는 경향도 있었다. 그렇기에 대다수 모바일게임은 플레이 하면서도 왜 동료를 모으고 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맥락을 이해할 수 없었고, ‘모바일게임에서는 스토리를 기대할 수 없다’는 인식이 팽배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처럼 모바일게임의 한계라고 여겨지던 세계관과 스토리를 개발해 주목을 받은 게임이 하나 있다. 바로 넷마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다2017.06.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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