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도타 언더로드’는 8명이 함께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며, 다른 플레이어와 파티를 맺거나 인공지능을 포함시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진행 방식은 ‘오토체스’와 유사하지만, 언더로드라는 다른 오토 배틀러 게임과 구별되는 핵심적인 시스템으로 배치 가능한 여러 종류의 영웅 유닛 중 하나를 게임 중 선택하게 된다. 언더로드마다 고유한 효과와 기술들이 있기 때문에 디버프와 버프를 사용해서 각자의 방식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뉴스
-
오토체스 모드는 도타 2의 스팀 동시접속자 수 1위 복귀를 이끌었으며, 이러한 인기는 오토체스 기반 독립게임 ‘도타 언더로드’에도 이어졌다. 하지만 출시 반 년이 조금 지난 현재, 그 인기는 차갑게 식어버렸다. 도타 언더로드의 인기 하락은 스팀 등록 게임 동시접속자 수 집계 사이트 스팀차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타 언더로드는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2019년 6월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약 20만 명을 달성했으며, 월 평균 동시접속자 수도 7만 6,388명이었다2020.01.07 15:11
-
‘오토체스’가 독립하고, 라이엇게임즈가 ‘오토체스’와 비슷한 모드를 발표한 가운데 밸브 역시 ‘오토체스’를 기반으로 한 신작 ‘언더로드’를 공개했다. 1인자 자리를 두고 벌이는 삼파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밸브는 14일, 스팀 홈페이지를 통해 ‘도타 2’ 커스텀 모드 ‘오토체스’를 기반으로 한 신작 ‘도타 언더로드’를 발표했다2019.06.14 14:09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신직업·어센트 스킬, 메이플스토리 '어셈블' 쇼케이스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 빈딕투스, 마영전과 다른 ‘솔로 플레이 액션’의 쾌감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