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애스트럴 체인’은 ‘베요네타’ 시리즈, ‘니어: 오토마타’ 등으로 액션 명가로 자리잡은 플래티넘게임즈의 스위치 독점 신작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베요네타’로 이름을 알린 카미야 히데키가 감수를 맡았으며, ‘니어: 오토마타’ 게임 디자이너를 맡은 타우라 타카히사 등 주요 제작진이 참여했다. 게임은 지구의 90%가 오염된 2043년을 배경으로, 특수 부대 ‘네우론’ 소속으로 활동하며 인류를 위협하는 괴물 ‘키메라’를 상대하며 여러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렸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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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국내에 출시되는 플래티넘게임즈 신작 ‘애스트럴 체인’이 외신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발매 2일 전 메타크리틱 88점을 기록 중이며, 주요 외신 중에는 후속작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힌 곳도 있다. ‘애스트럴 체인’은 ‘베요네타’ 시리즈, ‘니어: 오토마타’ 등으로 액션 명가로 자리잡은 플래티넘게임즈의 스위치 신작이다2019.08.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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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플래티넘 게임즈 신작 '애스트럴 체인'을 한국어로 오는 8월 30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니어 오토마타' 게임 디자이너를 맡은 타우라 타카히사가 디렉터를, '베요네타' 시리즈의 카미야 히데키가 감수를, 만화 '전영소녀'와 '아이즈', '제트맨' 작가인 카츠라 마사카즈가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유명 제작진이 다수 참여했다2019.06.26 10:2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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