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오버워치 2'는 1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파리, 눔바니, 부산, 66번 국도 같은 기존 맵에서 적을 방어하거나 사령선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PvE 방식의 임무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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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가 ‘오버워치 2 스타디움 아시아 스트리머 쇼다운’을 서울 홍대에 위치한 WDG 스튜디오에서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신규 모드 '스타디움'과 다가오는 17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아시아 스트리머 쇼다운은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최상위 오버워치 2 스트리머들이 국가별 팀을 이루어 스타디움을 기반으로 맞붙는 지역 친선전이다2025.06.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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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에는 지난 4월에 시작된 16 시즌부터 특정 영웅 사용을 금지하는 '영웅 금지'가 도입됐다. 그렇다면 가장 많이 금지된 영웅은 누구일까? 블리자드가 이에 대한 공식 데이터를 발표했다. 관련 내용은 23일 오버워치 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PC·콘솔 플랫폼별, 등급별로 나누어 어떠한 영웅이 많이 밴됐는지 살펴볼 수 있다. 우선 PC에서는 솜브라가 85%로 1위를 차지했고, 자리야가 59%, 둠피스트가 43%로 2위와 3위에 자리했다2025.05.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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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가 신규 게임 모드 ‘스타디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오버워치 2 스타디움 체험존’을 ‘2025 플레이엑스포’에서 운영한다. 오버워치 2 스타디움 체험존은 플레이엑스포 행사 기간인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 플레이엑스포 행사장 내 D26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5.05.21 12:3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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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오버워치 2에 도입된 특전은 그야말로 ‘대격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파라가 궁극기를 쓰며 이동을 하거나, 트레이서가 시간 역행을 사용하면 점멸 횟수가 충전되는 등 기존과는 180도 달라진 다양한 스킬 덕분에, 침체기를 겪던 오버워치 2는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자 역시 2년 만에 오버워치 2를 키고 지인들과 몇 시간 동안 게임을 즐겼다2025.04.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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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에 대한 소식이 처음 공개됐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PvE 콘텐츠’다.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벽을 튕기며 날아가는 한조의 화살 등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유저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블리즈컨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본 유저들은 화려한 인게임 연출에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어쩌면 2016년 정식 출시 때처럼 다시 한번 오버워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오던 시기였다. 그러나 지난 5월, 개발진은 유저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말과 함께 오버워치 2 PvE 콘텐츠 규모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되는 것은 레벨과 스킬 트리, 아이템 장착 등이 담길 예정이었던 영웅 PvE 모드다. 이에 많은 유저들은 “오버워치 2가 아닌 오버워치 1.5였다”라는 말과 함께 실망감을 드러냈다2023.08.1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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