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트러블슈터'의 주 무대는 세계대전 직후 열강들의 절충지대 역할을 위해 탄생한 도시 발할라다. ‘자유 무역 도시’이지만 이는 허울 좋은 명분일 뿐, 실상은 3개 대국의 물밑 이권 쟁탈전이 치열한 곳이다. 3대국의 강한 입김으로 인해 발할라는 군대를 보유할 수 없었고, 얼마 되지 않은 경찰력이 내우외환을 모두 감당해야 하는 상황. 시 당국은 날이 갈수록 불안해지는 치안을 회복시키고자 민간 해결사 ‘트러블슈터’에게 수사 및 체포권을 인정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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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 ‘국산 엑스컴’이라 불리며 눈길을 끌었던 트러블 슈터가 스팀에서 터키, 인도 등 일부 지역에 대해 게임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낮은 지역으로 국적을 속이고 구매하는 일명 우회구매가 급증하며 이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가격이 인상되는 곳은 터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인도다2023.02.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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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엑스컴’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디게임 ‘트러블슈터: 버려진 아이들’은 유저들로부터 “제발 DLC 유료로 팔아라”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듣는 게임이다. 게임 엔딩을 보기까지의 플레이타임은 80시간 정도로 AAA급 대작에서도 보기 어려운 두툼한 볼륨을 자랑하는데, 정식 출시 이후 첫 선을 보인 추가 스토리까지 무료로 배포했다. 스팀 유저 평가에서는 게임에 대한 호평과 함께 개발사 재정 및 개발자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2021.04.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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