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소환수와 소환수 조합을 통한 팀 전략으로 압축되는 서머너즈 워 특징에 MMORPG 콘텐츠를 더해 규모를 키웠다. 이용자가 소환사로 등장해 소환수 3종과 팀을 이뤄 전략을 펼친다. 이를 통해 서머너즈 워에서 맛볼 수 있었던 전술적인 면모를 MMORPG에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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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스탯을 보다 쉽게 세팅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컴투스는 25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아티팩트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티팩트의 능력치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신규 아티팩트 성장 시스템 '조합'과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했다2025.07.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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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모험의 길 신규 던전과 함께 신규 룬 2종이 추가됐다. 컴투스는 29일, 크로니클에 모험의 길 신규 던전과 룬 세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던전 '카고르 마석공', 신규 룬 세트 '가속'과 '멸시', 룬 창고 확장, 프리셋 확대 등이 이루어졌다2025.05.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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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국내 출시 1,000일을 맞이하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신규 캐릭터 요괴무사 업데이트와 함께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투스는 9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함께 출시 1,000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요괴무사' 5종과 1,000일 기념 이벤트 3종이 추가됐다2025.05.09 17:08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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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플레이하는 내내 게임 자체가 '고심해서 잘 만들었구나'라는 인상을 줬으며, 전투와 던전 구성 등도 충분히 재밌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점은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전략적 요소가 충만했다는 점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사용됐던 여러 전투 문법을 이 장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부분이었다2022.08.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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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이 PC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건 이젠 너무나 익숙하다. 하지만, 그런 게임들 대부분을 제대로 된 멀티 플랫폼 게임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재밌게도 오히려 PC와 콘솔 출시를 내세웠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달랐다. PC에선 키보드 특유의 빠른 조작을, 모바일에선 가상패드 특유의 직관적인 조작이 각각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둘 모두 나름대로 썩 괜찮은 최적화를 보여줘 어떤 환경에서나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길지 않은 체험이었지만, 간만에 정말 제대로 된 멀티플랫폼게임을 맛본 느낌이었다2022.08.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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