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트래시 버니 하우스는 프레디 피자가게가 연상되는 공포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사진작가가 되어 괴물 토끼 외형의 애니마트로닉스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위험 상황마다 알림이 출력되고, 이때 타이밍에 맞춰 사진을 찍으면 점수를 획득한다. 4개의 엔딩이 준비됐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엔딩이 바뀐다.
뉴스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 빈딕투스, 마영전과 다른 ‘솔로 플레이 액션’의 쾌감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