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스플릿픽션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2인 협동 어드벤처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미오’와 ‘조이’ 2가지 캐릭터를 하나씩 조작해, SF 우주와 판타지 세계를 번갈아가며 모험하게 된다. 다양한 세계가 등장하는 만큼, 각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기믹이 등장한다. 비룡을 타고 불을 뿜어 문을 부수거나, ‘드로이드’라 부르는 기계 장비를 착용해 충격파를 발사하는 등 특색 있는 액션을 선보인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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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스플릿 픽션이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20일, 스플릿 픽션이 영화로 제작된다고 단독 보도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디어 회사 스토리 키친이 스플릿 픽션을 각색해 영화로 제작할 예정임을 지난 GDC 2025에서 확인했다. 스토리 키친은 지난 2022년 스플릿 픽션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또다른 작품 잇 테이크 투(It Takes Two) 영화 제작을 발표한 바 있다2025.03.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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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픽션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가 신작 개발에 돌입했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 요제프 파레스 대표는 17일 방영된 해외 팟캐스트 ‘스킬 업’과의 인터뷰를 통해 위한 아이디어 구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요제프 파레스가 2014년 설립한 스웨덴 게임 개발사다. 2018년 어 웨이 아웃을 시작으로 잇 테이크 투, 스플릿 픽션 등 협동 어드벤처게임을 주로 개발했다2025.03.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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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가 퍼블리싱한 신작 ‘스플릿 픽션(Split Fiction)’이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출시 당일 게임사의 전작 잇 테이크 투보다 2배 이상 많은 19만 명에 도달했고, 10일에는 25만 명을 돌파해 스팀에 출시된 EA 게임 중 2번째로 동시접속자 수가 높은 게임에 등극했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스플릿 픽션은 출시 당일인 7일에 스팀 최대 동시접속자 수 19만 7,000명을 돌파했다. 전작 잇 테이크 투의 스팀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7만 1,039명으로, 이를 하루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이후에도 유저 수는 계속 증가해 10일 기준 25만 9,003명에 도달했다. 이는 스팀에 출시된 EA 게임 전체 중 에이펙스 레전드에 이어 2위다2025.03.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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