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위쳐 3 개발자들이 세운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으로, 흑사병이 창궐한 뒤 뱀파이어가 권력을 잡은 중세가 배경이다. 주인공은 청년 코엔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서 갈등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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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3: 와일드 헌트는 어느덧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타이틀이지만, 아직까지도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위쳐 3가 대성공을 거둔 만큼 주요 제작진의 이후 행보도 관심사로 떠올랐는데, 당시 게임 디렉터였던 콘라드 토마시키에비치가 신규 개발사 '레벨 울브즈'를 설립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작년 1월 신작 '블러드 오브 던워커; 개발 소식이 전해지자, 높은 관심은 순식간에 기대감으로 바뀌었다2025.08.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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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레벨 울브즈의 신작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디렉터 콘라드 토마스키에비치가 설립한 레벨 울브즈가 개발 중이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뱀파이어들이 봉건 영주를 전복한 14세기의 대안 역사를 배경으로 설정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가족을 구하는 과정에서 선택이 이끄는 길을 따르게 된다2025.01.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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