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정식 시리즈 등장이 좌절됐던 카렌을 주인공으로 한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소녀의 부모를 맡아 8년간 소녀를 키운다. 소녀가 10살인 시점부터 시작해 교육과 활동을 관리하며, 부모로서 내린 모든 결정에 따라 여러 엔딩을 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소녀가 원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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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IP 라이선스를 직접 확보한 신작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출시를 앞두고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디자드는 지난 21일, 스팀에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예언의 아이들은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국내 개발사 디자드가 제작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2025.05.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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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앞서 해보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이 구체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국내 개발사 디자드는 지난 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예언의 아이들은 국내 개발사 디자드에서 제작한 육성 시뮬레이션게임으로, 프린세스 메이커: 카렌이라는 이름으로 한 차례 알려진 바 있다. 플레이어는 10살 소녀 ‘카렌’의 부모를 맡아 8년 간 소녀를 키우고, 소녀가 원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2025.05.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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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올해 9월 출시를 예고했던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5월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다. 정식 출시 시점은 9월에서 내년 초로 연기됐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국내 개발사 디자드가 개발 중이다. 제작진은 지난 2일 게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출시 일정 조정 및 개발 현황에 대해 밝혔다2025.05.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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