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부 게임의 선정적, 과장 광고가 크게 논란이 되었고, 그해 7월 법적 규제를 마련하고자 법안까지 발의되었습니다. 이를 막고자 9월 19일 게임업계는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를 설립했고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해외 게임사를 자율심의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그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가 답변을 내놓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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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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