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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쿄게임쇼 넥슨 부스를 지키고 있는 '베요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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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다시 한 번 '퍼스트 디센던트'와 함께 도쿄게임쇼 2025를 찾아왔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에는 새로운 IP 컬래버레이션 '베요네타'를 크게 홍보한다. 베요네타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이른바 '팜므파탈' 캐릭터 중 빼놓을 수 없는 만큼, 잘 어울리는 협업이라는 호평이 많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탈 것인 붉은 빛 '호버 바이크'의 1 대 1 모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게임의 인기 계승자인 '얼티밋 루나'와 컬래버레이션 캐릭터인 '베요네타'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들도 확인할 수 있었다. 뜨거운 퍼스트 디센던트 도쿄게임쇼 부스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대한 호버 바이크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묘한 공간이 준비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묘한 공간이 준비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내부에서도 인원들이 플레이를 위해 준비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에서도 인원들이 플레이를 위해 준비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베요네타 코스플레이어 역시 바이크에 탑승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베요네타 코스플레이어 역시 바이크에 탑승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얼티밋 루나로 꾸민 코스플레이어, 무기 소품도 구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얼티밋 루나로 꾸민 코스플레이어, 무기 소품도 구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탑승을 완료한 '베요네타', 특유의 눈빛이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탑승을 완료한 '베요네타', 특유의 눈빛이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함께 포즈를 취하는 두 코스플레이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상품도 전시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아크릴 상품도 전시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이 한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얼티밋 프레이나도 잠시 체험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베요네타가 실제 어떻게 구현될지가 궁금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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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디센던트 2024년 7월 2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TPS
제작사
넥슨게임즈
게임소개
퍼스트 디센던트는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3인칭 루트 슈터 신작으로, 번지 데스티니 시리즈처럼 협력 플레이를 중심으로 적들을 물리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에서 계승자가 되어 인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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