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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언어 지원, 섀도우 아레나 글로벌 테스트 27일 시작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2020.02.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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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아레나 (사진제공: 펄어비스)
▲ 섀도우 아레나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배틀로얄 액션게임 섀도우 아레나 글로벌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테스터 모집에 들어갔다.

글로벌 테스트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1일 동안 한국을 포함한 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에서 테스트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어, 태국어, 중국어, 폴란드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섀도우 아레나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형태 액션 게임이다. 지스타 2019를 통해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인 후 국내와 러시아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7일 ‘섀도우 아레나’ 공식 SNS을 통해 글로벌 테스트 준비를 암시하는 사내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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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아레나 2020년 5월 21일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펄어비스
게임소개
섀도우 아레나는 50명의 이용자가 경쟁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근접 액션 배틀로얄 장르다. RPG인 검은사막에 비해 액션게임 특유 요소를 더욱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신중한 스킬 사용과 스킬 적중, 회피 실력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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