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노동8호가 <세키로> 리뷰 도중 탈주한 적이 있습니다. 소울류 게임에 익숙치 않은 뉴비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게임이었기 때문인데요, 그 사이 수많은 소울류 게임과 이번 <엘든 링>까지 즐기면서 자연스레 레벨 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3년 만에 재도전 합니다. 과연 뉴 노동8호는 트라우마를 이기고 세키로의 마수를 클리어 할 수 있을까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 빈딕투스, 마영전과 다른 ‘솔로 플레이 액션’의 쾌감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