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월드 게임즈의 타워 오브 판타지가 에반게리온과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레이, 아스카, 신지, 초호기 등 에반게리온 대표 캐릭터와 요소들이 아이다 행성에 등장하게 된다. 캐릭터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스토리, 새로운 레플리카, 한정 비이클, 한정 코스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된다.
한편, 3.5 업데이트 ‘일렉트릭 랩소디’ 신규 PV도 공개됐다. 3.5 업데이트 버전은 오는 21일 적용될 예정이며, 새로운 메인 스토리 '의외의 손님'과 함께 신규 레플리카 '연묘'와 '브리비'가 등장한다.
타워 오브 판타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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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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