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와 포켓몬코리아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포켓몬 지하철 스탬프랠리 메타몽의 여름방학 인 부산'을 연다. 지하철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등 6개 역에서 도장을 받고 랠리를 완성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스탬프 랠리가 열리는 역에 귀여운 포켓몬이 등장한다. 역사 내부에 서로 다른 포켓몬이 게이머를 반기며, 일부 역에서는 실물 상품을 얻을 수 있는 뽑기 기계와 포토존이 비치된다. 광안역 쉼터는 메타몽을 테마로 꾸며져 그 맹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 KTX로 부산역 도착, 곧바로 보이는 스탬프 랠리 행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산역 지하철에 도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탬프를 찍는 팸플릿을 들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장을 찍으면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토존도 마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찰구까지 포켓몬으로 꾸려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로 들어가자 수많은 포켓몬이 맞아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엽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랠리 장소인 범내골에 도착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디를 포함 불 포켓몬이 여럿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에서는 포켓몬 전용 표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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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내골을 지나 전포역에 도착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수컷 이브이, 파치리스가 돋보이는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장을 찍고 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캡슐 뽑기 존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켓몬 자석 등을 뽑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역은 광안역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다 근처라 그런지 물 속성, 물에 사는 포켓몬이 많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운 지라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곳의 스탬프 랠리 장소는 위로 2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망나뇽과 메타몽이 맞아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탬프를 찍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편 쉼터에 들어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수많은 메타몽이 반겨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맹'한 얼굴이 너무나도 귀엽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타몽의 새로운 매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면역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 도착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랜 기다림 끝에 입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상품과 뽑기 기계가 모여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매력적인 포켓몬 만나러 (17일까지) 부산으로 오세요~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