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부스모델입니다. 그것이 TGS라고 해도 말이죠. 속이 훤히 드러난 과도한 노출에 간혹 찍는자와 찍히는자 모두 부담스러울 때도 하지만, 본능적으로 카메라가 향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올해 TGS의 부스모델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늘 환한 미소를 유지하면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해당 부스의 관련 자료를 전달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그럼 바로 사진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봐도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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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이분이 제일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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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오빠'와 '모험'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사랑함.blu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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