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플러스의 진행을 맡은 권이슬 (사진제공: 온게임넷)
게임플러스가 새롭게 돌아온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개국과 함께 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플러스가 '세상 모든 게임에 이슈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오는 22일(화) 저녁 5시 첫 방송에 나선다.
새롭게 돌아온 게임플러스는 메인 MC 권이슬을 비롯해 스포츠조선의 남정석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가 패널로 참여해 그간 숨겨왔던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MC 권이슬은 아름다운 미모와 차분한 진행으로 녹화를 잘 이끌었다는 후문. 더불어 심층적인 뉴스와 게임계 이슈거리들을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게임플러스는 새로운 코너들과 함께 시청자를 찾는다. 한 주간의 게임계 이슈를 다루는 ‘G-Report’, 화제의 게임을 집중 분석하는 ‘G-Choice’, 한주간의 온라인, 모바일 게임 랭킹을 보여주는 ‘G-Rank’와 모바일 게임 한 가지를 선정해 심도 깊은 분석을 하는 ‘G-Mobile’ 코너로 꾸며진다. 특히 ‘G-Mobile’에서는 걸그룹 '리브하이'의 멤버 A.지아가 MC로 나선다.
첫 회에서는 SKT T1의 우승으로 막내린 LoL 월드챔피언십의 총 정리와 함께 화제의 게임 'GTA5' 리뷰, 10조원 규모로 성장한 게임 시장의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온게임넷 제작팀 남윤승 팀장은 “전문가와 미모의 MC가 어우러져 발빠른 뉴스와 심층 분석을 게임플러스가 전해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게임 라이프에 플러스가 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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