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도 어김없이 부스 모델들의 빛나는 미소와 함께 포문을 열었다. 부스 모델들은 각 부스별 콘셉트에 맞게 귀엽거나 때로는 아찔하게 변신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기자이기 이전에 한 명의 게이머로서 최신 게임 플레이와 함께 관람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 각 부스 모델들의 환한 미소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 엠게임 야외 부스에서 유저들을 기다리는 건...!
▲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공주다
▲ GMO의 일본 부스 모델
▲ GMO의 또 다른 일본 부스 모델, 기념품 챙겨가세요
▲ 수많은 프레스 세례의 주인공. 워게이밍 부스
▲ 올해 지스타에서 모델들의 '아찔함'을 담당하고 있는 부스다
▲ 해골 악세서리까지 사소한 부분도 신경써 눈길을 끈다
▲ 긴 포토타임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
▲ 워게이밍의 건강미를 담당하고 있는 그녀
▲ 당당함이 매력적인 부스모델 허윤미
▲ 플래시 메모리 판매 업체 샌디스크의 메인 모델
▲ 소니전자의 부스 모델, 정작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는 보이지 않는다
▲ 한국닌텐도 '몬스터헌터 4' 부스 모델, 게임 속 헌터로 변신했다
▲ 넥슨 부스 '페리아 연대기' 속 캐릭터로 분한 모델
▲ 넥슨 부스 '영웅의 군단'의 미녀가 현실로 나타났다!
내일(15일)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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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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