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설의 돌격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플랫폼인 ‘TOAST’에서 서비스하고,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 스콜이 개발한 모바일 RPG ‘전설의 돌격대 for Kakao(이하 전설의 돌격대)’를 27일 카카오게임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설의 돌격대’는 300개의 영웅과 67개의 클래스, 세 번에 걸친 전직 및 스킬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실시간 보스 레이드 전투를 구현해, 최대 12명의 영웅이 동시에 보스 몬스터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NHN엔터는 ‘전설의 돌격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전설의 돌격대’를 다운 받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기 웹툰작가 ‘이말년의 스티콘’을 무료로 지급하며, 출시 후 2주 동안만 구매할 수 있는 보석 패키지를 통해 추가 50%의 보너스 혜택을 제공한다. 또 친구 초대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4성 영웅 지급 이벤트와 매일매일 접속만해도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도 마련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안세환 PM은 “프리미엄 테스트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테스터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 5성 이상 영웅 대상으로 새로운 전직 클래스 3종을 추가할 만큼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는 ‘전설의 돌격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전설의 돌격대’는 구글플레이(http://me2.do/5h9GT2QI)에서 이용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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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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