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드 오브 탱크' 게릴라 투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오는 20일 신도림 TG e스타디움에서 ‘월드 오브 탱크’의 유저 초청 이벤트 ‘게릴라 투어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게이밍은 지난 10월부터 두 달여간 매주 주말 춘천, 천안, 포항, 광주, 전주, 청주,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의 ‘월드 오브 탱크’ 프리미엄 PC방을 순회하며 각 지역 유저들을 초청한 ‘게릴라 투어’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열리는 '게릴라 투어 서울'은 약 2개월 동안 이어온 '게릴라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다. ‘월드 오브 탱크’ 유저라면 누구나 12월 14일까지 ‘월드 오브 탱크’ 게릴라 투어 마이크로 페이지(www.wgtour.kr)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16일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다 연승을 목표로 진행되는 ‘3 대 3 서바이벌’ 이벤트, 하이스코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월드 오브 탱크’ 쿠폰을 비롯 다양한 상품이 지급되며 각 이벤트 별 우승팀에게는 8단계 프리미엄 전차, 토그 미니쿠션, 타미야 플라모델, 레이저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인기 전차 중 하나인 Type 59도 제공된다.
아울러 ‘월드 오브 탱크’ 퍼블리싱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저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WGL APAC 시즌 챔피언인 '아레테' 선수들의 중계로 3대 3 아마추어 토너먼트 결승전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게릴라 투어 마이크로 페이지(www.wgtou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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