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은 자사의 신작, ‘월드 오브 워쉽’의 베타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 러시아, 유럽, 북미, 아시아 서버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의 경우 내년 1분기에 알파 테스트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쉽' 베타 테스트에는 48,000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1인 당 평균 27회의 전투를 소화했다. 워게이밍은 "전체 지역 중 아시아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와 1인당 평균 전투 횟수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함선은 순양함 'KATORI'로 총 18만 회 참전했다. 플레이어가 발사한 총 포탄 수는 어뢰 약 445만, 포탄 9436만 개에 달한다. 또한 파괴된 함선은 약 98만 척에 이른다.
‘월드 오브 워쉽’에 관한 최신 뉴스와 콘텐츠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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