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뮤 오리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웹젠은 지난 2월 4일부터 '뮤 오리진'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을 시작한 당일에 신청 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으며 주말을 거치며 그 규모가 5만 명 이상으로 늘었다.
이번 1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뮤 오리진' 공식 사이트(바로가기)에서 진행된다. 테스트 참가 당첨자는 마감일인 2월 10일 SMS로 개별 통보된다. 단, 이번 첫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 체제만 지원하며 iOS(애플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웹젠은 카페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 참가권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웹젠은 테스트 종료 이후에도 공식카페 내 ‘게임가이드’/ ‘GM 매거진’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 정보와 일정, 게임공략 등을 안내하고 회원들의 길드운영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뮤 오리진’은 웹젠의 MMORPG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컨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했으며,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 시스템과 사용자 환경을 지원한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12월 ‘전민기적’이라는 게임명으로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개발 및 서비스 ‘킹넷’)를 시작한 후 중국 현지 iOS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으며, 현재도 매출 순위 10위 내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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