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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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 박스
개봉부터 기기 구동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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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 게이머들의 닌텐도 3DS 구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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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취재]
닌텐도 3DS, 일본에서 공식발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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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발매 전날, 일본 열도의 전쟁이 시작됐다
일본 도쿄도 지금 서울 날씨처럼 일교차가 매우 심했다. 낮에는 10도 이상을 유지하며 매우 따뜻해 외투를 벗고 다녀도 될 정도였으나 밤이 되자 기온이 뚝 떨어졌다. 환절기 특유의 쌀쌀한 기운이 옷 안으로 스며들었다. 게다가 아키하바라 주변에 있는 건물에서는 빌딩풍이 매섭게 불면서 아침이 되길 기다리던 사람들은 기온이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추위에 고생해야 했다. 게임메카는 아키하바라 매장들이 문을 닫는 어제 밤 10시부터 오늘 아침까지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 이렇게 북적북적했던 거리가...
▲ 밤이 되면서 한산해졌다
▲ 오후 10시부터 사람들은 날샘 준비를 시작했다
▲ 12시가 되자 줄은 더욱 길어졌다
▲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의 반 바퀴를 줄로 채운 게이머들
▲ 새벽이 되면서 강한 바람으로 간판이 쓰러지고 쓰레기가 날아다녔다
▲ 아키하바라 곳곳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 그 옆에서 추위와 싸우는 게이머들의 모습. 침낭에 들어간 사람이 눈에 띈다
▲ 강한 바람 때문에 세워놓은 자전거가 쓰러지고 숨쉬기 조차 힘들었다
▲ 요도바시 카메라를 에워쌀 기세로 줄 선 사람들
▲ 아침이 되자 `소프맙`은 예약 판매자를 위한 준비로 바쁘다
▲ 곳곳에서 3DS를 구하려는 행렬이 보였다
▲ 질서 정연하게 기다리는 사람들
▲ 그나마 이 곳은 바람이 심하지 않아서 다행
▲ 밤을 샌 사람들의 지친 모습이 역력히 보인다
▲ 취재 열풍은 이 곳에서도...
▲ 매장 입장 직전의 모습
▲ 드디어 게이머들의 입장이 시작됐다!
▲ 3DS 구매에 다들 들뜬 모습이다
▲ 몰려든 인파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요도바시 카메라는 여러 곳에서 판매를 했다
▲ 추위와 사투를 벌인 보람이 있는 듯한 구매자의 모습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아이들은 어제 10시부터 있었다;;
▲ 현재 3DS는 곳곳에서 매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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