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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막한 `도쿄게임쇼 2011`, 현장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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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①] 방사능 걱정 뚝! 도쿄게임쇼 2011 현장 스케치
개최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도쿄게임쇼 2011(TGS 2011)’ 가 15일, 비즈니스 데이 개막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반다이남코, 캡콤, 코나미,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관련 상품 판매대, 게임 기기 전시대 등의 부스가 설치된 마쿠하리멧세 1, 2, 3홀의 풍경을 통해 일본 치바 마쿠하리멧세의 생생한 모습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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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쪽에 위치해 있던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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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규모가 작은만큼 신작 공개나 이벤트보다는 Xbox360용 게임 즐기기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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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게임 라인업이 돋보이는 코나미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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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들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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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가보니, 역시나! 뉴 러브플러스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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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코나미의 대표 게임이 되어버린(?) 러브 플러스
용기 있는 국내 유통사의
한글화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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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솔도 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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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천장엔 무언가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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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캡콤 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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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기대작 `드래곤즈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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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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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의 `원피스 무쌍`, 꼭 한번 해보고 싶은데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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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카드 관련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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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 부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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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게임 관련 물품 판매 부스 코너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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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의 `파판13` 피규어
여기 제품이 다 그렇듯이 퀄리티가 상당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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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기어 솔리드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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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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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라도 우주로 나가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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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목걸이가 16,000원 밖에 안 하네.... 하고 한참동안 생각했던 파판8 날개 목걸이
원이
아니라 엔이라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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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몇 번이나 왔다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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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캡콤의 몬스터헌터 트라이 G 부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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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팬들이라면 정신 못차릴 장식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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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님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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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의 분노 부스인데, 손가락 모양의 조명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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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X캡콤 부스, 축제 분위기의 일본 전통 장식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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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디바이스 존에서는 LG 3D 입체 TV로 구동되는 `테라` 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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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구쪽의 마이크로 소프트 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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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임쇼를 가든 간에, 키넥트 부스는 여성과 어린이 관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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