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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티리얼이 나왔다! 블리즈컨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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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블리자드의 최대 게임쇼, 블리즈컨 2011. 행사장 입구는 블리즈컨을 즐기기 위해 새벽부터 줄 서서 기다리는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었다. 현지시간 5시 30분, 입장까지 장장 4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피곤한 기색 없이 기대감에 흥분되 보였다. 게임메카는 뜨거웠던 이날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현지시간 새벽 5시 30분의 풍경


▲ RUN~ RUN~


▲ 분주히 들어섰으나... 2차 관문이 남아있었다!


▲ 빨리 들어가게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대형 티리얼 모형이 행사장에 들어온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 얼음왕관에 앉아 서리한을 쥐면, 아서스의 기운이 솟아 난다!




▲ 블리즈컨 시작과 동시에 시연회장이 관람객으로 가득찼다


▲ 마음껏 낚서하세요!




▲ 20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각종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있다


▲ 블리즈컨 입장권에 동봉된 열쇠로 보물상자를 열면 선물을 준다는데...


▲ 보물상자의 주인공! 늑대인간이 그려진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를 획득했다


▲ 블리자드 게임의 각종 문양을 새겨주는 코너도 완비!








▲ 행사장 한편에는 각종 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 대망의 개막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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