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 정통 AOS 게임 도타 2는 게임 내 UI 일부와 '퍼지', '영혼 파괴자' 등의 영웅 그래픽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도타 2 리그 관전을 추가하고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추가 된 리그는 총 13개에 달하며 그 중 'RaidCall EMS One Fall 2013' 관전 티켓을 구입한 유저에게는 거북이를 닮은 동물 짐꾼을 증정한다.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국내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블리자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TCG ‘하스스톤’의 한글판 첫 테스트 시기를 올해 가을로 발표한 것이다.

한국 시각으로 12일 오전 11시 10분, LA 다저스 (이하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하 애리조나)의 경기가 다저스의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류현진의 시즌 27번째 경기는 두 차례나 등판 일정을 미룬 뒤에야 성사됐다. 당초 류현진은 5일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4승에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선발진에 휴식을 주려는 매팅리 감독의 배려로 7일 등판으로 일정을 늦췄다.그러나 샌디에이고전에서 시도한 슬라이딩의 여파로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등판 일정은 또 다시 뒤로 밀렸다.

우르사는 초반부터 높은 능력치를 가진 근접 영웅이다. 민첩 영웅이지만 기본 힘과 방어력이 높아 쉽게 죽지 않고 적진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다. 1레벨 때도 팀원들과 함께 로샨링(로샨 사냥)을 노릴 수 있고 중반부터는 우르사 혼자서도 가능하다. 때문에 경기 내내 로샨을 뺏길 심적 부담을 적에게 안겨주는 영웅이기도 하다.

한국 시각으로 9월 10일(화) 19시 20분 일본과 가나의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가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 시각으로 9월 10일(화) 오후 8시에 대한민국(이하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가 대한민국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축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환상적인 골은 그야말로 축구의 꽃이라 부를 수 있다. 피파온라인3에서도 평범한 골로 승리했을 때 보다 환상적인 개인기 돌파로 인한 골과 발리 슛, 프리킥 골로 승리할 때 더욱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멋진 골은 어떻게 플레이해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일까? 이러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고수들의 멋진 골 장면을 모아 소개하는 '피파온라인3 금주의 골 BEST 3' 코너를 준비했다.

세계 축구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들은 유럽과 남미 대륙 출신이 많습니다. 두 대륙에서 축구는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며, 특히 유럽의 프로 축구 무대는 세계의 모든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입니다. 하지만 유럽의 바로 남쪽, 아프리카 대륙에도 축구 강국과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많습니다.

8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넥슨 주최 ‘피파온라인3 섬머 리그 클럽 대항전(이하 클럽 대항전)’ 오프라인 결선에서 ‘WinnersUEFA’가 우승을 차지했다.

넥슨이 주최한 ‘피파온라인3 섬머 리그 클럽 대항전’ 결선이 오늘(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넥슨이 주최하는 첫 번째 공식 대회로, 우승 클럽에게 총 500만원의 상금과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9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넥슨이 주최한 피파온라인3의 첫 공식 클럽 대회 ‘섬머 리그 클럽 대항전(이하 클럽 대항전)’이 진행됐다. 지난 7월 4일 참가 접수를 시작한 클럽 대항전에는 177개의 게임 내 클럽이 참여했으며, 한 달간의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8개 클럽이 오프라인 최종 결선에 올랐다.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MVP 오존과 MVP 블루가 삼성전자 프로게임단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롤드컵’에 진출해 있는 MVP 오존은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오존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한다

지난 29일, 마산 구장에서 '패대기 시구' 로 화제를 모은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프로야구매니저' 홍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SKT T1이 KT 불리츠를 상대로 치른 롤드컵 선발전 4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 차이를 보이며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모든 SKT T1의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그 중 SKT 임팩트(Impact)가 탑 엘리스로 탱킹 템트리를 선택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종전 4세트에서 SKT T1이 KT 불리츠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에서 KT 불리츠는 라인전 주도권을 내주지 않겠다는 챔피언 조합을 선보였다. 특히 '류' 유상욱은 '아리'를 상대로 '신드라'를 꺼내며 라인 싸움에서 이기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