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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호새)는 1999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롯데에 입단했다. 2001년 117경기에 나서 0.335 타율, 36 홈런, 415 타점, 123 안타, 7 도루, 128 볼넷, 72삼진, 3실책을 기록하며 역대 1시즌 최고 출루율(0.503)과 장타율 1위(0.695)을 기록했다. 이후 2002년 메이저 리그 몬트리올 엑스포즈와 이중 계약으로 롯데와의 계약이 취소된 후 2006년에 4년 만에 롯데에 복귀했고 2007년 5월 웨이버 공시되었다.
    2013.05.08 16:48
  •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2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이대호는 처음에 투수로 입단했지만 덩치에 비해 공이 빠르지 않아 타자로 전향하였다. 타자로 전향한 후 롯데의 대표적인 4번 타자로 활약했다. 특히 2006년에는 타율, 타점, 홈런 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2010년에는 도루를 제외한 타격 7개 부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
    2013.05.08 16:29
  • 5월 8일(수), 아키에이지 테스트 서버에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10명이 도전할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과 푸른 소금 상회 낚시 퀘스트 그리고 평화기간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13.05.08 15:22
  • 05-08 시즌 동안 크로아티아 리그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루카 모드리치’는 2008년 7월 잉글랜드 리그의 ‘토트넘 핫스퍼 FC’로 이적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650만 파운드(한화 약 330억 원)로 구단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였다. 이적 후 09-10 시즌 동안 왼쪽 측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그는 ‘스콜 파커’와 함께 토트넘의 중원을 책임지는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2013.05.08 14:32
  • 브라질 리그 산투스 FC의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네이마르는 2009년 같은 팀에서 프로 리그 무대에 데뷔해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만 33경기에서 10득점 7도움을 기록했고, 통산 48경기에서 14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2010시즌에는 리그에서 31경기 17득점, 통산 60경기 42득점이라는 탁월한 성적을 올렸다.
    2013.05.08 11:40
  • 지난 4월 26일, 피파온라인3는 클럽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에 유저들은 마음에 맞는 유저들끼리 모여 클럽을 창단하거나 가입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생성된 클럽이 5월 8일 12시를 기준으로, 총 17,800개를 넘어섰다. 그렇다면 이 수많은 클럽으로 피파온라인3 유저들의 취향을 파악할 수 없을까? 이런 의문이 든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클럽들을 분석, 유저들의 취향을 파악해 보았다.
    2013.05.08 11:38
  •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버전은 텐센트에 의해 '검령(劍靈)'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며, 기본 플레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부분유료화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플레이는 무료로 국내와 같이 의상 등은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별도 요금제인 프리미엄 서비스 구매 유저에게는 각종 버프 효과와 아이콘, 타이틀 등이 제공되는 버프 효과가 적용된다.
    2013.05.07 22:21
  • 엔씨소프트는 7일 오후 7시, 자사가 서비스하는 블레이드앤소울의 방송 콘텐츠인 ‘블소 TV’의 시즌 2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방송에는 새로운 MC들과, 최고의 여성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날린 서지수가 함께하며 시즌 2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블레이드앤소울의 다음 지역인 ‘백청산맥’ 업데이트의 내용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3.05.07 21:57
  • 도타 2의 ‘고대 티탄’은 긴 사거리를 가진 기술들을 활용해 적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돌입하는 것이 가능한 영웅이다. ‘선조의 영혼’을 활용해 먼 거리에서 적들에게 광역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방어력과 공격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또한, 궁극기인 대지 부수기는 사거리가 2,200이나 되는 강력한 기술로 적을 저격하거나 한타가 일어날 때 적들을 몰살시킬 수 있다. 단, 기술들을 사용하기 전에 본체의 위치가 적에게 발각되면 쉽게 죽임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013.05.07 17:25
  • 축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환상적인 골은 그야말로 축구의 꽃이라 부를 수 있다. 피파온라인3에서도 평범한 골로 승리했을 때 보다 환상적인 개인기 돌파로 인한 골과 발리 슛, 프리킥 골로 승리할 때 더욱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멋진 골은 어떻게 플레이해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일까? 이러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고수들의 멋진 골 장면을 모아 소개하는 '피파온라인3 금주의 골 BEST 5' 코너를 준비했다.
    2013.05.07 15:55
  • 도타 2의 라이온은 광역 기절 유발 기술인 '대지의 가시', 잠시 동안 단일 대상의 공격 행동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저주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견제 능력을 지닌 공격형 서포터다. 단일 대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궁극기, '죽음의 손가락'은
    2013.05.07 15:51
  • '닉스 암살자'는 말 그대로 암살자의 특징을 가진 영웅이다. 이 영웅은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은신이 되는 궁극기로 다른 라인의 적에게 은밀히 다가가 갱킹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전방의 모든 적을 기절시키는 ‘꿰뚫기’와 적의 공격을 반사하고 기절시키는 기술로 적을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고 처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강력한 갱킹 능력 때문에 닉스 암살자는 현재 도타 2 유저들에게 OP(Over Power) 영웅이라 평가되고 있다.
    2013.05.07 15:44
  •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 오늘(7일) 부터 ‘블소TV 시즌2’를 시작한다. '블소TV 시즌1' 은 매주 화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유저들로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 내용 미리 보기 등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3.05.07 13:56
  • '빛의 수호자'는 도타 2에서도 손꼽히는 라인 장악능력을 가진 영웅이다. 아군 영웅을 보조하는 서포터 유닛으로도 손색이 없고 바텀이나 탑에서는 '천상의 빛'으로 적에게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천상의 빛'을 활용하면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고 레벨 6이상이 되면 궁극 기술을 활용해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다만 레벨업 속도는 빠르지만 성장 폭이 높지 않아 후반부 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 영웅이다.
    2013.05.07 13:55
  • 태엽장이는 멀리서 시야가 확보된 적에게 '갈고리탄'을 사용해 순식간에 접근할 수 있는 탱커 영웅이다. 또한, 접근 후 '강화 톱니'로 하나 이상의 영웅을 가둘 수 있어 전투 개시 역할을 담당한다. 긴 이동거리를 가진 기술 덕분에 리그오브레전드의 ‘녹턴’처럼 먼 거리에서 대기하다가 순식간에 적에게 붙어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갈고리탄'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고 리그오브레전드 ‘아무무’의 ‘붕대 던지기’와 같이 논타겟팅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맞추지 못하면 전투 개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진다.
    2013.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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