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의 상점은 주로 '선수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팩'이란 선수들을 랜덤한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선수들이 각각 다르다. 이 상점에서 구매한 아이템은 [구단 관리 > 아이템]을 통해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파온라인3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선수의 수집과 육성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선수를 모으고 능력치를 상승시켜 자신의 구단을 점점 막강한 팀으로 만들어 나가는 재미는 경기 플레이 못지 않은 즐거움을 준다.

피파 온라인3는 팀 생성 시 선택한 선수를 제외하고 50대 능력치를 지닌 무작위 선수로 구성된다. 따라서 팀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유한 선수를 레벨업하는 것 보다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피파온라인3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자신의 팀 스쿼드와 포메이션을 관리해야 한다. 이는 아무리 좋은 선수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을 선호 포지션이 아닌 다른 위치에 배치한다면 제대로된 활약을 펼칠 수 없기 때문이다.

블레이드앤소울에서 9월 19일(수요일)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뒤 유저들의 불만은 여전히 끊기질 않고 있다. 그 이유로는 각 직업의 버그 수정이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와우의 차기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출시에 앞서, 와우메카도 보다 새롭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해외 사이트에 의존해야 했던 게임 데이터베이스, 업적 점수 등의 여러 지표들을 활용한 순위 정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피파 온라인3에서는 구단 등급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각각의 구단은 구단 등급을 가지고 있으며, 강팀일 수록 등급이 높다. 그러나 등급이 높을 수록 팀 생성시 선택할 수 있는 선수의 숫자가 달라지게 된다.

피파온라인3에도 다양한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현재는 피파온라인3에서 가장 핵심 아이템인 <선수 카드>와 그 선수카드를 뽑을 수 있는 <선수팩> 아이템만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아이템들은 이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피파온라인3의 CBT를 시작하면서 플레이화면에서 알아두면 좋을 법한 정보와 기능을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 조사해보았다. 경기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실제 축구와 같이 양 팀의 포메이션과...

피파온라인3의 대기실에서는 감독 정보 및 선택한 구단의 기본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 확인이나 친구와의 대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한 명의 선수를 움직여 개인기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피파온라인3 대기 화면의 하단 메뉴중 친선 경기 아이콘을누르면 다른 유저 혹은 컴퓨터와의 경기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친선 경기는 총 세가지로 커스텀 매치, 빠른 1:1매치, VS-COM 매치로 구분 된다.

피파온라인3의 조작법은 사용하는 주변기기에 따라 키보드/패드로 나뉘며, 조작타입에 따라 피파온라인2/피파온라인3로 나뉜다. 뿐만 아니라, 공격시 조작법과 수비시 조작법이 다르므로 조작법에 대한 충분한 숙지가 있어야 원할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

피파온라인3에는 다양한 게임 설정이 존재한다. 설정을 조정하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 하여도 상관없지만 숙련된 피파온라인3 유저라면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자신만의 설정을 만드는 것은 필수 조건이다. 피파온라인3의 설정 종류는 총 5가지로 카메라, 화면, 소리, 자동화, 조작 설정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각 설정에 대해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블레이드앤소울이 지난 12일 '핏빛 상어항 업데이트'를 시행한 후, 많은 유저들은 이 던전을 공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유저들의 노력은 현존하는 최고 난이도인 '핏빛 상어항'을 공략했다는 자부심과 그 명성에 걸맞는 성능의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신이란 멀기만 한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조상님들은 집을 지켜주는 가택신들이 있다고 믿었으며, 아이를 점지해주는 삼신할매, 심지어 화장실에도 신이 있다고 믿어왔지요. 그렇다면 아이온의 신들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아이온에 존재하는 열두 주신 중, 천계의 여섯 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