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라틴어로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다’를 뜻하는 ‘타뷸라 라사’는 리차드 개리엇이 만든 ‘울티마 온라인’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등 1세대 온라인게임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과 시행착오를 철저히 분석해 스토리와 서사시적 요소, 윤리, 덕목 등을 위주로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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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개발한 ‘타뷸라랏사’가 오는 29일 토요일(미국 시간 28일 금요일) 서비스를 종료한다.2008.11.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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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게리엇은 `타뷸라라사`의 런칭 직후 휴직해 사실상 엔씨소프트와 결별수순을 밟았다. 리처드 게리엇은 별명 `로드 브리티쉬` 등에서 알 수 있듯이 한때 게임 개발자로서 큰 영예를 얻었지만, 엔씨소프트에서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해 비난의 대상이되기도 했다.2008.11.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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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 라사’가 엔씨소프트 재정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코리아타임즈는 엔씨소프트의 이재호 CFO가 ‘타뷸라 라사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줘 엔씨소프트 수익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도했다.2008.02.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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