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스틸독’이 마침내 완성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마 많은 독자 분들께서 ‘스틸독’이란 이름에 익숙하실 텐데요, 벌써 4년째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니 충분히 그럴만 합니다. 처음 듣는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죠. 실제 게임을 접하지 않고 공개된 정보만...

엔씨소프트의 ‘본능을 자극하는 액션 스캔들’, ‘스틸독’이 금일 오후 2시부터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스틸독은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대전 슈팅 게임으로, 전투용 차량(기체)간의 포격과 충돌 액션묘사가 뛰어난 신작 게임이다. 지난 2009년 지스타에서는 화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스틸독만의 고유한 액션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엔씨소프트의 스틸독이 플레이 동영상과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스틸독은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하여 특수 제작된 전투용 차량(기체)간의 포격과 충돌 액션묘사의 완성도가 뛰어난 대전게임이다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신감각히어로들의 다이나믹배틀 ‘스틸독`이 4월15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 지정 PC방에서 유저들을 대상으로 ‘스틸독 인비테이셔널’ (STEELDOG INVITATIONAL) 행사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의 신개념 차량 액션 게임 ‘스틸독(STEELDOG)’이 2009 지스타 부스에서 경품으로 전시했던 ‘스틸독 캐릭터카’가 주인을 찾은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차량 전투게임 `스틸독`의 지스타 2009 시연 영상이다. 차량을 이용한 액션 게임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내세운 `스틸독`은 속도감 있는 액션과 다채로운 차량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시연 영상은 유저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대 영상과 개발자가 보여주는 영상 등 2가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스틸독(STEELDOG)’이 24일 `엔씨소프트 지스타 프리미어`에서 공개할 동영상을 하루 전에 전격 공개했다.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새로운 개념의 차량 액션 게임 ‘스틸독(STEELDOG)’이 지스타에서 공개할 실물 모형 캐릭터카를 제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스틸독(STEELDOG)’이 지스타를 맞이하여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지스타 전용 페이지를 오픈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 신규 컨셉 아트 5종 및 새로운 BI를 선보이고 있으며, 알파 테스트 때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스틸독 황규민 팀장이 이번에는 다큐멘터리 영상인 ‘현장 르뽀 개발 24시’에 직접 출연하여 유저몰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