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도전하는 인간들의 전투를 그린다!` 영화 `타이탄`을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신에게 도전하는 영웅 페르세우스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디렉터 오카모토 요시키가 이끄는 개발사 게임 리퍼블릭과 반다이남코가 힘을 합쳐 영화 이상의 볼륨을 게임 속에 집어넣은 ‘크래쉬 오브 더 타이탄’은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