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메구와 몬스터는 인간 여자아이 ‘메구’와 마계에 사는 괴물 ‘로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난폭하고 강력한 괴물 로이가 되어 길을 잃은 인간 소녀 메구를 엄마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만약 이 과정에서 메구가 울게 되면 그 즉시 세상은 멸망하고 만다.
뉴스
-
귀여운 인간 소녀가 울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설정을 가진 게임이 출시됐다. 곰아저씨 레스토랑을 개발한 이력이 있는 ‘오뎅캣(Odencat)’은 2일, 어드벤처 RPG 신작 ‘메구와 몬스터(Meg’s Monster)’를 정식 발매했다. 작년 9월 체험판을 배포한 이후 약 5개월만의 정식 출시로, 현재 게임 본편과 함께 OST 번들 판매가 진행 중이다. 메구와 몬스터는 인간 여자아이 ‘메구’와 마계에 사는 괴물 ‘로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이는 난폭하고 강력한 괴물이지만, 길을 잃은 인간 소녀 메구를 만나며 차츰 마음을 열게 된다2023.03.03 15:51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롤, 심각한 트롤링 유저는 '게임 도중 강퇴' 검토 중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