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게임즈가 14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와 명작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유저들은 컬래버 전용 챕터를 통해 신규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다. 컬래버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아구몬’과 ‘파피몬’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특별 이벤트 '진화하라! 아구몬'을 통해 아구몬을 신화 등급 ‘워그레이몬’까지 진화시킬 수 있다

쿠카게임즈가 19일, 모바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눈, 비, 안개까지 3가지 날씨 효과를 추가했다. 각 날씨는 매주 24시간씩 번갈아 나타나며, 특별한 날씨 보스를 처치하여 탈 것을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일부 콘텐츠가 날씨에 따라 휴식 시간을 갖는 대신 재미있는 날씨 보상 퀘스트를 수행하고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쿠카게임즈가 11일,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를 한국과 일본, 태국 등 11개 지역에서 동시 출시했다. 트오세: 네버랜드는 유명 게임 제작자 김학규가 아트 감수를 맡아 4년 동안 제작한 MMORPG 신작이다. 핸드 드로잉 스타일의 그래픽과 다양한 지역 플레이어들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크로스 서버 콘텐츠를 앞세웠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전예약 5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쿠카게임즈가 28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 아시아 11개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트오세: 네버랜드는 한국 유명 게임 제작자인 김학규가 아트 감수를 담당했으며,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사쿠라바 모토이가 음악 제작을 맡아 제작되었다. 익숙한 고퀄리티 2.5D 핸드 드로잉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직업, 커뮤니티 등 다양한 변화를 가미했다.

쿠카게임즈가 14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의 콘셉트 아트 원화를 아시아 지역에 최초 공개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집 밖에서는 모험, 집에서는 생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로, 올해 중 아시아 지역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북유럽 세계관을 배경으로 2.5D 뷰 비주얼과 핸드 드로잉 아트 스타일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