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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이 굿게임쇼 코리아로 새롭게 태어난다. 여기에 주목도 높은 강연자 및 업체들이 굿게임쇼 코리아에 자리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굿게임쇼 코리아 2013에는 국내외 총 250여 기업이 출전한다
    2013.04.25 18:52
  •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경기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공식 종목은 총 9종으로, 역대 대회 중 가장 수가 많다. 상금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1억 4,800만 원 규모이다
    2013.04.25 18:14
  • 국내외적으로 모바일게임이 상승세를 타며 함께 불거진 이슈가 있다. 바로 표절이다. ‘팜류’, ‘팡류' 등 카피캣 게임을 한데 묶어 이르는 단어가 업계는 물론 언론에서도 널리 사용될 정도로 모바일 게임업계는 표절과 저작권 침해, 그리고 창작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서 있다
    2013.04.25 16:45
  • 오늘(25일), 넥슨코리아 카스온라인 개발팀 박영일 선임연구원과 이창훈 연구원이 '온라인 FPS는 MMORPG랑 다르지 말입니다!'라는 세션을 갖고 FPS만이 가진 재미요소와 콘텐츠에 대해 발표했다. 그들은 RPG와 FPS를 비교하며 FPS의 콘텐츠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도 설명했다
    2013.04.25 15:50
  • 최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이슈는 카드배틀게임으로 통칭하는 TCG다.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모바일TCG 열풍은 밀리언아서, 바하무트를 필두로 큰 성장 폭을 보이며 국내에 모바일 TCG 붐을 일으켰다. 일본은 이미 3, 4년 전부터 이런 모바일 TCG붐이 일었고, 그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동반했다. 현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TCG가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2013.04.25 14:17
  • 넥슨 런칭기술지원팀의 김태효 팀장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NDC 2013 현장에서 QA업계가 대격변의 단계에 있으며, 변화해가는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면 낙오될 것이라며 업계 관계자들의 변화를 촉구했다.
    2013.04.25 11:37
  • 중앙대학교 한덕현 교수가 청소년 게임 과몰입에 대해 질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덕현 교수는 24일 시작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3에서 '게임과 뇌과학'이란 주제로 강연에 참가하며 이와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한 교수는 강연 이후 기자단과의 공동 인터뷰를 통해 "보호자의 관심 없이 단순히 양적으로 게임을 규제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2013.04.24 23:14
  • 한덕현 교수는 24일 진행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3에서 '게임과 뇌과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 교수는 인간의 뇌가 게임을 통해 어떤 반응을 하는지 청중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게임 개발에 필요한 부분을 요약 설명해 청중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2013.04.24 23:14
  • 현존 최고의 프로그래머이자 FPS 장르를 실질적으로 개척한 인물로 꼽히는 개발자 존 카멕은 “게임에서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 있으면 좋지만, 사실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라는 말을 한 바 있다. 또 저스트 코즈를 개발한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창설자 크리스토버 선드베르그는 “왜 게임에 끝이 있어야 하나? 플레이어가 게임 스토리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데이터(저스트 코즈2의 구매자 중 18%만 스토리 완료)까지 있는데 왜 스토리에 신경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2013.04.24 22:31
  •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NDC 13이 개최됐다. 이날 넥슨의 이희영 본부장은 성공하는 라이브 조직의 6가지 습관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마비노기'와 '삼국지를 품다' 등 넥슨의 개발 1본부에서 라이브 서비스를 총괄하는 이 본부장은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라이브 조직을 기조 강연 주제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성공한 게임들의 사례로 확인된 공통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럼 라이브 조직만 갖춘다면 성공에 바짝 다가갈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2013.04.24 22:01
  •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이 공개됐다. 넥슨 신사업부 미젤란팀 박병림 팀장은 ‘퍼즐주주(Puzzle Zoo Zoo)’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겪었던 일들과 교훈을 오늘(24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3)에서 공개했다. 그는 비주얼드 류 퍼즐게임인 ‘퍼즐주주’가 왜 ‘애니팡’이나 ‘캔디팡’ 처럼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2013.04.24 21:02
  • 이은석 디렉터는 국산 호러게임 '화이트데이'를 비롯,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마비노기 영웅전'을 총괄해 이름을 널리 알린 이른바 '네임드' 개발자다. 그가 직접 다소 생소한 직책인 '게임 디렉터'에 대한 무수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넥슨코리아 이은석 디렉터는 '게임 디렉터가 뭐하는 건가요?'라는 세션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2013.04.24 20:02
  • 대한민국 모바일 국가대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임관련 국제 시장조사기업 뉴주가 발표한 3월 전 세계 ‘탑 20 모바일 퍼블리셔: 플레이스토어’ 순위에서 위메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
    2013.04.24 16:57
  • CJ E&M이 게임은 물론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게임 분야는 CJ E&M 넷마블의 게임 '미스틱파이터'가 현재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2013.04.24 15:59
  • 국내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3’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오후 1시에 진행된 NDC 13 오프닝 세션에는 넥슨 서민 대표와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다음에는 무엇이 오는가’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2013.04.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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