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01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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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4일 모바일 퍼블리싱 타이틀 '헌터스 어드벤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슈팅 액션을 강조한 모바일 RPG로, 빠른 게임 전개와 전략 전투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하고, 피라미드, 만리장성 등 세계 문명의 유적을 찾아 다니게 된다2016.04.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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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전드 코리아는 14일, 모바일 전략 게임 '전국쟁패'를 사전 오픈했다. '전국쟁패'는 전국시대를 배겯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전국시대 무장을 미소녀로 재해석한 캐릭터와 빌드, 영웅 육성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201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전국쟁패'는 사전등록에서 유저 15만 명을 모았다2016.04.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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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4일, ‘카카오게임 AD+’ SDK가 적용된 첫 게임 '농장밖은 위험해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 AD+’는 인게임 광고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각 개발사는 ‘카카오게임 AD+’ SDK를 적용하면 게임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통한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2016.04.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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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의 새로운 대전 모드 ‘정규전’과 ‘야생’ 적용 후 등급 노출 방식을 새롭게 발표했다. 오는 26일부터 적용되는 ‘하스스톤’의 ‘정규전’과 ‘야생’에 작은 변화가 이루어진다. ‘정규전’이란 최근 2년간 출시된 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모드로, 당초에는 ‘정규전’ 등급만이 친구목록에 표시될 예정이었다2016.04.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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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오는 13일, 자사의 퍼즐게임 ‘애니팡’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유권자 투표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유권자 응원 캠페인은 선데이토즈의 대표작 '애니팡'을 비롯해 서비스 중인 총 6종의 모바일게임의 시작 화면에서 귀여운 ‘애니팡’ 캐릭터들이 등장해 투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016.04.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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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은 오는 4월 17일, 저녁 6시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5' 개막전을 진행한다. 이번 개막전은 새 시즌을 시작과 함께, 상암동에 열린 새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GN e스타디움은 용산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800석 규모 좌석과 최신 시설을 갖췄다2016.04.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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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이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러닝게임 ‘프렌즈런 for Kakao' 사전 등록을 12일 시작한다.‘프렌즈런’은 네오, 어피치, 프로도 등 총 8종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각기 다른 특성과 스킬, 코스튬을 지니고 스테이지를 질주하는 모바일 러닝게임이다2016.04.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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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1일,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헌터스 어드벤처’를 공개했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첫 외부 개발사 모바일게임이다. 제작사는 중국 픽셀소프트이며,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가 맡고 있다. 이번 게임은 슈팅을 강조한 모바일 RPG로, 빠른 전개와 전략적인 전투를 특징으로 앞세웠다2016.04.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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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투 커뮤니케이션즈는 11일,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미르:용의귀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르:용의귀환’은 판타지 무협 세계관을 무대로 한 모바일 MMORPG로, 플레이어는 전사, 법사, 도사 총 3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모험을 펼치게 된다. 특히 캐릭터마다 다른 육성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스토리와 던전 콘텐츠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6.04.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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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HIT’가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HIT’는 2015년 11월 18일 정식 출시 후,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12월 29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달성했고, 이후 한 달 뒤인 1월 31일에는 400만 건을 돌파했다2016.04.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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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11일, 자사의 모바일 전략 게임 ‘세계정복 2 for Kakao’가 구글 플레이 인기 앱과 신규 인기 앱, 핫이슈 등 전분야 인기 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세계정복 2 for Kakao'는 지난 4월 5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이후 런칭 4일차인 지난 4월 8일을 기점으로 전분야 인기 1위를 달성했다2016.04.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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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11일 오용환 전 네오위즈씨알에스 대표이사와 함께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 씽크펀을 설립했다. 씽크펀은 네오위즈씨알에스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오용환 대표를 주축으로, 게임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태랑들로 이뤄진 개발사다2016.04.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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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11일 자사 모바일게임 3종 광고모델로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발탁했다. 넷마블은 아이오아이를 ‘백발백중', '스톤에이지' 등 자사 게임에 광고모델로 기용, 아이오아이가 넷마블 모바일게임에서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나머지 1종의 게임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며 “아이오아이의 신선함과 높은 화제성이 게임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2016.04.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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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국소비자원에서 최근 1년간 모바일게임을 즐긴 유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놀랍게도 전체 응답자 중 34.3%(103명)이 자신이 즐기던 게임의 서비스 종료 사실을 사전에 잘 몰랐답니다. 도대체 어쩌다 매일 접속하는 모바일게임이 사라지는 것조차 제대로 감지하지 못했을까요2016.04.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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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개발팀과 1인 개발자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먹고 사는 것이다. 게임 외에 다른 수익원이 있다면 압박이 덜하지만, 게임 수익으로 생활을 결심한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경우 언젠가 한 작품으로 ‘대박’을 내는 걸 기대하기보다, 주기적으로 게임을 내면서 일정 이상 꾸준한 수입을 얻는 게 중요해진다. 그래서 그런 개발자들이 선택하는 방법이 인앱 광고다. 아이템처럼 유료로 판매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무료로 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고, 개발자는 광고 노출로 인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2016.04.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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